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안민석, 악성 학부모 고발…“선생님 협박 용납 못해”
57,530 485
2026.08.10 13:22
57,530 485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8174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교권보호단 1호 사안…뒤늦은 사과에도 선처 없다
아동 간 다툼 중재한 선생, 아동학대로 고소한 학부모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최종 선발

[연합]

[연합]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아동 간 다툼을 중재한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한 교권보호단 ‘1호 사안’에 대해 해당 학부모를 형사고발했다.

10일 안 교육감은 경기도 수원 도교육청 2층 컨퍼런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정초에서 발생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오늘 부천오정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교육감 명의의 형사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 소속 한 교사는 아동 간 다툼을 중재했다가 학부모로부터 민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부모는 학교 앞에서 피켓시위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권보호위원회가 이 학부모의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했지만, 교사는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 교육감은 도교육청 교권보호단을 꾸리고 직접 단장을 맡은 뒤 이 사건을 ‘1호 사안’으로 정하고 학교 관계자와 피해 교사 등을 만나 대응책을 검토해왔다.

안 교육감은 이날 “학부모가 교사에게 사과하고 교사에 대해 제기한 소를 취하하겠다고 했지만, 교사와 학교 측 입장을 고려해 고민 끝에 고발을 결정했다”며 “학교를 흔들고 선생님을 협박하는 행위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교육감의 의지를 보여주는 고발”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당한 교육활동이 악의적인 민원과 위협 앞에 무너지고 선생님의 헌신이 오히려 신고와 소송으로 되돌아오는 현실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교원의 안전과 인격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날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은 변호사·의사·경찰 등 전문가 160명과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등이다. 전문가 그룹에는 갈등 조정전문가, 상담사, 전 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 분석전문가 등도 포진됐다.

이들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

(중략)

 

댓글 4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99 08.10 21,0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8,6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0,4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4,2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9,4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0,2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689 이슈 노트북에서 실시간 목소리 들리면 뒷면에 숨어있는줄 알고 수상해함 01:23 54
3138688 이슈 05학번이즈히어 신도시부부 처음 촬영할 때 1도 안 친했다는 이용주박세미 01:22 140
3138687 이슈 어느 프랑스 화가가 그렸다는 바텐더 그림 4 01:21 329
3138686 이슈 3040때 질스튜어트에 룰루레몬 운동복 입고 살다가 50살 되면 바로 이제 졸업이라며 다 버리고 김창숙 부띠끄랑 닥스골프웨어로 갈아탈 순 없는 거잖아 2 01:20 382
3138685 이슈 여름철 유럽여행 다녀온 사람들이 걸려오는 병 6 01:20 448
3138684 이슈 방금 공개된 캣츠아이 신보 <Wild> 하이라이트 메들리.twt 2 01:18 244
3138683 이슈 그림을 보는 순간 소리도 들리는 극사실주의 화가 8 01:17 558
3138682 기사/뉴스 미국의 당당한 캥거루족 9 01:14 1,143
3138681 이슈 쇠질에 진심인 아이돌이 1년만에 컴백하면 생기는 일 ㅋㅋㅋㅋㅋㅋ 5 01:14 509
3138680 이슈 8월 14일~20일 더현대 서울, 창억떡 팝업 15 01:13 883
3138679 정치 흔한 보수집회 참가자 마인드 10 01:11 579
3138678 이슈 내일 아침에 모닝콜로 이거불러줘야겠다 10 01:10 592
3138677 이슈 괴담 채널에서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짐 10 01:10 761
3138676 이슈 오디세이 촬영하다가 돌고래 자만추함 1 01:09 535
3138675 이슈 포켓몬 카드 대박난 아이돌 5 01:09 643
3138674 이슈 이 장면보고 오디세우스 부러워서죽음.twt 4 01:09 952
3138673 이슈 상도덕이라고는 모르는 코닥사진관 (이미 사진관 있는 상가 바로 옆으로 이전) 7 01:08 1,103
3138672 이슈 사람 세명 이상 모이면 혼자 돌연변이된 기분 사회성 몹시 떨어져서 대화 주제도 못 끼고 4 01:08 804
3138671 유머 하**ㅋㅋㅋㅋ방금 도우인에서 ㅈㄴ웃긴거봄ㅋㅋㅋㅋㅋ 어떤여자가 남편이랑 싸워서 너무 서러워서 울고싶은데 남들 시선이 무서워서 운전해서 집근처 화장터에 갔다함 화장터에서 다른사람들듀 울고하니까 자기도 마음놓고 막 엉엉 울었는데 한참 울고있었더니 16 01:06 2,227
3138670 이슈 스스로 친일파 후손임을 밝힌 뮤지션 전범선 14 01:03 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