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 SNS 영상 갑자기 ‘음소거’?···테일러 스위프트 무단도용 노래들 삭제
703 2
2026.08.10 12:47
703 2
2024년 12월6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열창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024년 12월6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열창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과 백악관이 SNS 동영상에서 무단으로 사용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들이 일부 삭제됐다.

로이터통신은 9일(현지시간)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 측이 틱톡에 게시한 두 건의 영상에서 스위프트의 노래가 사용됐으며, 현재 이들 영상에서 더는 그의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스위프트의 노래를 무단으로 사용한 트럼프 대통령 측이 저작권 문제로 이를 삭제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캠프는 지난주 틱톡 계정에 스위프트의 노래 두 곡을 사용했다. 지난 3일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영상이 스위프트의 노래 ‘August’와 함께 게시됐다. 게시물에는 “저희가 그녀의 노래를 사용한 걸 테일러 스위프트가 정말 좋아할 거라고 확신한다!”라는 문구가 달렸다. 해당 계정은 스위프트의 2012년 앨범 제목 ‘Red’를 언급하면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공화당 상징색에 대한 앨범을 썼다는 걸 알았나요?”라면서 앨범 수록곡들을 패러디하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영국 가디언은 “현재 두 영상은 모두 음소거가 됐다”며 “트럼프 관련 SNS 계정에서 스위프트의 노래가 사용된 여러 영상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태“라고 전했다. 백악관과 스위프트 측은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프트를 꾸준히 비판해 왔다. 스위프트가 2024년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한 후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라고 썼다. 그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 측은 꾸준히 스위프트의 곡을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나,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데 무단 사용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63272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59 00:08 14,0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1,4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2,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2,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144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안상호 둘러싼 친일 의혹…‘고종 독살설’ 연류 과거 기록 살펴보니 1 16:57 189
3138143 유머 신칸센에 탑승한 비둘기 16:57 72
3138142 정보 이때싶 이번주 KBS역사스페셜 광복절특집 >>>매국노 이완용<<< 방송함!! 8 16:53 695
3138141 이슈 히게단 내한 공연 양일 관객수 2만 6천명 1 16:53 347
3138140 유머 싱가포르 항공의 스위트 클래스 5 16:52 668
3138139 유머 군대에서 별명이 쏘고야가 된 이유 5 16:52 256
3138138 기사/뉴스 [단독] 하영 외조부 친일 ‘사실무근?’···역사계 “친일 맞다” 85 16:52 3,390
3138137 이슈 일제강점기 한센병 환자들을 감금한 이유 16:52 459
3138136 유머 귀인을 만나다 2 16:51 236
3138135 기사/뉴스 [단독]김수현, 논란 후 첫 공식 일정 확정..인도네시아 RCTI 37주년 특집 출연 3 16:51 230
3138134 이슈 8월 10일에는 시모키타자와에 가면 안되는 이유 8 16:51 721
3138133 이슈 아이가 보고 싶어 3년을 울었던 엄마 1 16:51 509
3138132 기사/뉴스 박은빈♥양세종 키스, 진정한 커플 거듭..시청률 6% 돌파, '오싹한 연애' 조용히 터졌다 [공식] 2 16:51 270
3138131 기사/뉴스 “드라마 촬영중 아이들 사연 접해”…김지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기부 1 16:49 361
3138130 기사/뉴스 강남 800평 충격의 ‘풀싸롱’…성매매 1666명 무더기 검거 12 16:48 1,140
3138129 이슈 귀가 왕큰 강아지 1 16:47 284
3138128 유머 막내 생각에 마음이 급했는지 댓잎 입에 물고 퇴근하는 아이바오🐼❤️ 4 16:47 865
3138127 이슈 목마른 AI 닥쳐올 물 청구서 : 데이터센터, 10년뒤 물 45배 더 쓴다 24 16:47 609
3138126 이슈 하영 조부가 평생 헌신했다는 소록도 170 16:46 12,103
3138125 이슈 팬들 반응 좋은 디노 수록곡 '정말' (듀스 이현도 프로듀스) 3 16:45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