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유해진 “박해일 눈, 항상 부러웠다”‥박해일 “뱀눈인데 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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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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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박해일과의 재회 소회를 전했다.
유해진은 8월 1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를 통해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해진은 박해일과는 영화 '이끼' 이후 재회라면서 "박해일 씨의 눈이 항상 부러웠다. 눈이 더 깊어진 것 같다. 눈에서 느껴지는 뚝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해진은 "이민호 씨와는 첫 만남인데 정말 똑똑하다는 걸 느꼈다. 평상시 자기 주관을 이야기할 때도, 제가 귀담아듣게 하는 말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유해진의 칭찬을 들은 박해일은 "전 뱀눈인데, 왜?"라고 웃으면서 "'이끼' 이후로 유해진 선배님의 활약이 정말 대단하지 않았나. 보기만 해도 든든한데, 이렇게 오랜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돼 좋다"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선배님의 매력은 조선시대면 조선시대, 70년대면 70년대에 있을 법한 리얼리티를 보여주시기 때문에, 굉장히 든든했다"고 귀띔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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