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인턴’ 측은 10일 실버 인턴으로 돌아오는 기호 역의 최민식 스틸컷을 공개했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물이다.
최민식이 연기한 기호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로 인생 2회차 출근에 나선 실버 인턴이다. 나이도, 경험도 많은 경력 37년 차 베테랑 기호는 정장 차림에 팔토시까지 두르고 특유의 성실함과 따뜻한 인간미로 낯선 디지털 문화와 자유분방한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며 유쾌한 K-오피스 생존기를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젊고 유능한 새내기 CEO 선우의 직속 인턴으로 배정되면서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소통과 우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진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함께 호흡을 맞춘 한소희는 그런 최민식에 대해 “따뜻하고, 인자하고, 귀엽기까지 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은 “최민식은 완성형 천재다. 캐릭터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그저 놀랍고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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