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꿈인 줄 알았다” 클릭비, 11년 만의 7인 완전체에 팬들 ‘눈물바다’
1,212 18
2026.08.10 10:10
1,212 18

데뷔 27주년 콘서트 ‘CLICK-B RE:CLICK’ 성료
‘백전무패’ ‘환영문’ 등 대표곡에 현장 열기 ‘후끈’
27년 역사 총망라한 ‘리클릭’…10월 부산 콘서트 예고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1세대 아이돌 밴드그룹 클릭비(Click-B)가 11년 만에 7인 완전체로 돌아왔다. 데뷔 27주년을 맞아 열린 콘서트에서 멤버 전원이 한 무대에 올라 오랜 시간 완전체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클릭비는 지난 8~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콘서트 ‘CLICK-B RE:CLICK(한여름밤의 꿈 Vol.2)’를 개최했다.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일라, 유호석, 노민혁으로 구성된 클릭비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2015년 이후 무려 11년 만에 7인 완전체 무대를 완성했다.

 

오랜 시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온 일곱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번 콘서트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했다. 특히 별도의 게스트 없이 클릭비와 팬들만으로 공연을 채우며 오랜 시간 팀을 지켜온 팬들과 멤버들이 온전히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클릭비의 데뷔 27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달랐다. 클릭비는 지난 1999년 8월 7일 데뷔 이후 27년 동안 활동하며 ‘백전무패’ ‘카우보이’ ‘환영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데뷔 27주년 바로 다음 날 공연의 막을 올린 클릭비는 이날 ‘잊혀진 사랑’으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하늘아’ ‘걸(Girl)’ ‘카우보이(Cowboy)’ 등을 부르며 초반부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 ‘너에게’ ‘질주’ ‘드리밍(Dreaming)’ 등 클릭비의 활동 시기를 아우르는 대표곡들로 무대를 장식했다.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곡들이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쏟아졌다. 27년의 세월을 함께해온 팬들과 클릭비가 음악으로 다시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앙코르 무대 역시 뜨거웠다. 클릭비는 ‘고쿠하쿠’ ‘Give your love’ ‘그대밖엔’을 메들리로 선보인 데 이어 ‘스타트(Start)’와 ‘환영문’까지 열창하며 공연의 마지막까지 강렬한 에너지를 이어갔다.

 

11년이라는 긴 공백을 무색하게 만든 7인 완전체의 무대에 팬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단순한 재결합을 넘어 클릭비의 지난 27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기대하게 만드는 자리였다.

 

공연을 마친 클릭비는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클릭비는 “콘서트를 맞아 공연장에 찾아주신 모든 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분들을 정말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던 꿈 같은 시간이었다”라며 “콘서트의 제목처럼 앞으로 클릭비 완전체로 더 다양한 모습과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10월 부산에서도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RE’이라는 콘서트 제목처럼 클릭비의 재출발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11년 만에 7인 완전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클릭비는 오는 10월 부산 공연을 비롯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58823

 

 

후기보니까 엄청 혜자였던데 부산콘서트 가볼까 고민된다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12 00:06 14,0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1,4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2,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2,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7,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8,98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123 이슈 친일파 후손의 집 vs 독립운동 후손의 집 3 16:43 412
3138122 유머 세븐틴이 에이티즈를 보는 모습 16:43 183
3138121 유머 여친 후보 최종 불합격 사유 2 16:42 797
3138120 유머 만화 던전밥 핵심 메시지가 마운자로 1달 후기와 다르지 않다니…심오하다 2 16:41 485
3138119 유머 새벽에 오브제 구경하다 울어버림,, 6 16:38 760
3138118 유머 동물학대다 vs 아니다 논란중인 카페 12 16:38 845
3138117 이슈 한국에 아직 와본적이 없다는 남아공 사람 9 16:38 1,268
3138116 기사/뉴스 [단독] 하영, 조부는 안부호 교수…평생 소록도서 나병환자 치료하며 헌신 241 16:37 8,947
3138115 기사/뉴스 [단독] ISA 한도이월·만기연장 되살린다…정부, 절세 악용만 손질 30 16:37 970
3138114 유머 기분 좋게 자고 일어난 사람이 마주한 대참사 2 16:36 612
3138113 기사/뉴스 하영, '조상 마케팅'하더니 '친일 가문' 사달을… 8 16:35 1,092
3138112 기사/뉴스 이번 주 유럽에 또 폭염 온다…대륙 뒤덮은 '열돔' 25 16:35 782
3138111 이슈 이풍한 남작 소유 친일 재산 첫 환수 6 16:35 747
3138110 이슈 도쿄대 연구원들이 개발한 사람들의 점프를 돕는 드론 백팩 19 16:34 656
3138109 정보 친일 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이 국가에 귀속됩니다! 16 16:34 1,332
3138108 기사/뉴스 보라돌이·뚜비·나나·뽀도 축하하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40주년... 다양한 이벤트 마련 16:33 300
3138107 이슈 데뷔하게 만들어준데 일조한(?) 노래로 챌린지 말아주는 있지 류진........jyp 9 16:32 645
3138106 유머 춤은 기세야 6 16:31 357
3138105 유머 육개장이 이런 수모를 8 16:30 1,331
3138104 이슈 속눈썹 정보가 시급함 10 16:29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