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 거꾸로 태극기' 반전에… 김희철 "성급했던 제 잘못" 사과
2,813 12
2026.08.10 09:59
2,813 12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7085?cds=news_media_pc&type=editn

 

독립운동가가 든 태극기 그림에 욕설 댓글
"그림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 SNS 사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2017년 11월 6일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정규 8집 PLAY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2017년 11월 6일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정규 8집 PLAY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거꾸로 그려진 태극기를 담은 인천시의 현수막을 비판했던 것에 대해 "(태극기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구도상 태극기의 위아래가 뒤집힌 것일 뿐, 잘못 그려진 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한 뒤 해명을 내놓은 것이다.

김희철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만에 사과문을 보는 여러분들께서 황당하시겠지만 제 잘못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 못 하고, 순간 태극기 그림만 보고서 화를 냈다"며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6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가 양손으로 태극기를 흔드는 디자인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중략). 특히 김희철이 관련 게시글에 "X돌았네"라며 욕설에 가까운 댓글을 남겨 논란은 더 증폭됐다.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6일 제작해 거리에 내건 현수막. 온라인에서 '엉터리 태극기 문양' 논란이 일었으나, 태극기를 흔드는 위치상 그렇게 보일 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다만 오해가 확산되자 인천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6일 제작해 거리에 내건 현수막. 온라인에서 '엉터리 태극기 문양' 논란이 일었으나, 태극기를 흔드는 위치상 그렇게 보일 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다만 오해가 확산되자 인천시는 8일 현수막을 철거했다. 인천시 제공

이에 인천시는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본 구도로 연출한 것"이라며 "건곤감리의 위치 등 기본 형태는 정상"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논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현수막은 철거했다.
 

연관기사
• 태극 문양 거꾸로 바뀐 태극기 왜?... 인천시, 이틀 만에 철거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0911300001459)



김희철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요즘 자꾸 태극기를 거꾸로 달거나 그리는 사람, 영상, 사진들을 자주 보면서 제 속에 화가 많이 쌓여 있었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림을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이고, 잘못을 하면 사과하는 게 당연한 이치이기에,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 달라"며 고개를 숙였다.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59 08.10 24,8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3,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9,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5,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8,4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780 기사/뉴스 [단독]"100장 25만원에 팝니다"…롯데百이 VIP ‘에메랄드 쇼핑백’ 없앤 이유 08:58 200
3138779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 이어 조부까지…‘인권유린 비극’ 소록도 의사 이력 1 08:57 258
3138778 기사/뉴스 [단독]“쿠팡이 왜 떠?”…‘납치광고’ 이달 중 제재 2 08:56 350
3138777 이슈 어제 갑자기 계정다시만든 전아이즈원 프미나 소속사 08:56 343
3138776 기사/뉴스 NH농협카드, 박지훈 홍보모델 'zgm 저장체크카드' 출시 4일만 1만좌 08:55 133
3138775 이슈 자기 비밀을 폭로한 기자와 다시 만난 배우 08:55 593
3138774 이슈 일룸 쿠시노 8.11 오늘 밤8시 라이브 특가 3 08:54 303
3138773 기사/뉴스 넥스지·박지훈·슈퍼주니어-D&E·올데이 프로젝트·최예나, 'AAA 2026' 빛낸다 [공식] 1 08:54 80
3138772 기사/뉴스 "목표수익률 4배 훌쩍" 불장에 투자공식 깨진 공무원연금, 세컨더리로 '균형' 잡는다[기금·공제 대해부]⑦ 08:53 98
3138771 기사/뉴스 6000년에 걸친 고대 그리스 해양문명과 만난다…국립인천해양박물관서 특별전 1 08:53 148
3138770 기사/뉴스 “조상 공부나 좀 하시지”…‘친일파 파문’ 대세 女배우 때문에 비상 걸린 넷플릭스 23 08:49 1,834
3138769 유머 서연아 나 너 좋아해 6 08:48 715
3138768 이슈 해외에서 알티터진 톰홀랜드 영상 (스파이더맨) 17 08:43 2,780
3138767 기사/뉴스 상장 막힌 카카오엔터에… 앵커PE, 4000억 인수금융 차환 ‘난항’ 1 08:40 303
3138766 정보 🍀8월 11일 띠별 운세🍀 43 08:40 1,210
3138765 유머 유럽 tv 방송 중 NG 3 08:37 814
3138764 기사/뉴스 "도비 무덤 가만 둬"...해리포터 팬들 항의에 공사 변경 16 08:35 2,954
3138763 이슈 어떤 보컬짱들이 도전할 지 궁금한 정은지 신곡 챌린지 2 08:35 397
3138762 정치 추경호 "전남광주는 되고 대구경북은 안 되나... 2028년 통합 추진" 13 08:35 681
3138761 이슈 키키 ‘Pop Off Pop Off’ 멜론 탑백 27위 (🔺2) 피크 3 08:35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