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천 거꾸로 태극기' 반전에… 김희철 "성급했던 제 잘못" 사과
2,696 12
2026.08.10 09:59
2,696 12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7085?cds=news_media_pc&type=editn

 

독립운동가가 든 태극기 그림에 욕설 댓글
"그림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 SNS 사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2017년 11월 6일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정규 8집 PLAY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2017년 11월 6일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정규 8집 PLAY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거꾸로 그려진 태극기를 담은 인천시의 현수막을 비판했던 것에 대해 "(태극기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구도상 태극기의 위아래가 뒤집힌 것일 뿐, 잘못 그려진 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한 뒤 해명을 내놓은 것이다.

김희철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만에 사과문을 보는 여러분들께서 황당하시겠지만 제 잘못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 못 하고, 순간 태극기 그림만 보고서 화를 냈다"며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6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청 후문 인근 횡단보도에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가 양손으로 태극기를 흔드는 디자인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중략). 특히 김희철이 관련 게시글에 "X돌았네"라며 욕설에 가까운 댓글을 남겨 논란은 더 증폭됐다.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6일 제작해 거리에 내건 현수막. 온라인에서 '엉터리 태극기 문양' 논란이 일었으나, 태극기를 흔드는 위치상 그렇게 보일 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다만 오해가 확산되자 인천

인천시가 광복절을 기념해 6일 제작해 거리에 내건 현수막. 온라인에서 '엉터리 태극기 문양' 논란이 일었으나, 태극기를 흔드는 위치상 그렇게 보일 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다만 오해가 확산되자 인천시는 8일 현수막을 철거했다. 인천시 제공

이에 인천시는 "태극기를 잘못 그린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본 구도로 연출한 것"이라며 "건곤감리의 위치 등 기본 형태는 정상"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논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현수막은 철거했다.
 

연관기사
• 태극 문양 거꾸로 바뀐 태극기 왜?... 인천시, 이틀 만에 철거
(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0911300001459)



김희철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요즘 자꾸 태극기를 거꾸로 달거나 그리는 사람, 영상, 사진들을 자주 보면서 제 속에 화가 많이 쌓여 있었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림을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이고, 잘못을 하면 사과하는 게 당연한 이치이기에,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 달라"며 고개를 숙였다.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11 00:06 13,29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81,4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8,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2,8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70,89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7,7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8096 기사/뉴스 美·中은 주택 취득 가격으로 보유세 부과…장기 거주민 보호 장치 16:23 39
3138095 유머 호주는 진짜 이상한 나라 같애... 4 16:21 546
3138094 이슈 상암에서 리센느 무대 즐기는 이선민 2 16:20 350
3138093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서혜원, 엄마 된다…발표 4개월 만 5 16:20 1,174
3138092 이슈 베란다에 있던 빨래건조대가 돌풍에 날아가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떨어짐 4 16:19 757
3138091 이슈 미쉐린 가이드 등재 업체별 위생 규정 위반 리스트 5 16:19 416
3138090 이슈 개인기 대방출 중인 투바투 육아일기 유준이 5 16:18 301
3138089 유머 약간 그 한반도의 강력한 열돔이 안깨지니까 주인공이랑 동료들까지 다 렙업해서 덤비는 소년만화 마지막 챕터같다 3 16:18 522
3138088 기사/뉴스 “너무 행복하고 감사” 김태균, 해냈다... ‘컬투쇼’, 3년만 청취율 전체 1위 4 16:18 279
3138087 정보 넷플릭스가 'GTA6' 트레일러, 플레이 영상을 6시간 선독점 공개하며 지불한 금액이 2 16:16 391
3138086 이슈 경기 중 골을 넣고 세레모니 하던 중 구덩이에 빠진 선수 16:16 255
3138085 이슈 [단독] 방송 출연 강남 산부인과 의사, 병원서 프로포폴 ‘셀프 투약’ 적발 1 16:14 1,337
3138084 정보 의외라면 의외인 우리나라 침대 매출 1위 29 16:14 2,909
3138083 이슈 [KBO CGV씬-스틸러상] 대망의 7월 수상자 공개🏆 5 16:14 483
3138082 기사/뉴스 "인사 조치에 격분"…일민미술관 ‘낫부림’ 전말 2 16:12 716
3138081 유머 '쉬었음 청년'인 내가 가진 무전기에서 어느날 갑자기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6 16:12 1,117
3138080 기사/뉴스 "환자에 말 피 넣고, 9세 아이도 실험"…일본 의대들 전쟁 중 '끔찍한 만행' 14 16:11 993
3138079 이슈 [kbo] kt위즈 샘 힐리어드 7월 월간 MVP 선정 10 16:10 277
3138078 이슈 리센느 미나미 & 제나 하지하지마 챌린지 5 16:10 504
3138077 팁/유용/추천 수구리고 자르면 레이어드 헤어컷 가능 7 16:09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