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수현은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세 번째 가창자로 합류, '푸른 산호초' 커버 음원 발매를 목표로 녹음을 마쳤다. 앞서 가수 태연, 한로로가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상황. 독보적 음색을 자랑하는 수현이 명곡과 만나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J-팝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일본의 메가 히트곡들을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로 새롭게 선보이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강남이 기획했다.
악뮤는 12년 함께했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올해 초 신생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지난 4월엔 7년 만의 정규앨범 '개화'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을 나란히 음원 차트 1, 2위에 세우며 '음원 강자' 면모를 다시금 입증시켰다.
자신들만의 색채로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악뮤는 하반기 팬들과 만난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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