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요대전' 생방송 촌극…SM 3MC 우왕좌왕, 결국 제작진 투입 [MD이슈]
82,486 629
2026.08.10 08:48
82,486 629
lyFdwe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생방송 도중 진행이 갑자기 멈추는 촌극이 벌어졌다. 급기야 제작진이 무대에 올라 큐시트를 확인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9일 방송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레드벨벳, 라이즈, 엔시티 위시 등 28팀이 출연한 가운데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진행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라이즈 성찬, 하츠투하츠 이안, 엔시티 위시 시온이 맡았다.


문제는 다음 가수를 소개하던 순간 벌어졌다. 무대 전환을 이어가던 중 시온이 갑자기 말을 멈추자 성찬은 당황한 듯 주변을 살폈고, 이안은 그 실수를 인지하지 못한 듯 좌우로 몸을 움직이며 다음 상황을 기다렸다.

잠시 후 현장에서는 "우리 다시 한번 해볼까요?"라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결국 제작진이 급히 무대 위로 올라와 시온의 큐시트를 확인했는데, 이 장면이 생방송 화면에 그대로 포착됐다.


세 진행자는 다시 호흡을 맞추며 진행을 이어갔고, 이후 방송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됐다. 하지만 생방송에서 진행자들이 대본을 확인하지 못해 멈춰 서고 제작진까지 무대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이어졌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리허설 안 하나", "대본 받았으면 미리 읽어보고 합을 맞춰야 하는 것 아니냐", "셋이 합이 안 맞는데 리허설을 안 한 것 같다", "대본을 보고 있는데도 실수하고 민망해 한다", "실수 했는데 웃고 있냐" 등 진행자들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특히 일부 시청자들은 이번 진행자 구성 자체를 두고도 불만을 드러냈다. "대놓고 SM 몰아주기냐", "경력직을 왜 한 명도 넣지 않았냐", "생방송인데 경험이 부족한 멤버 위주로 짠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나오며 진행자 선정과 제작 과정에 대한 비판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생방송 특성상 돌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진행자들에게 지나치게 책임을 묻는 것은 과하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https://naver.me/FetqcFYD

댓글 6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78 08.10 30,04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0,5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163 유머 부산에서 납치되고 있는 포켓몬들 14:48 85
3139162 이슈 오늘자 배우판으로 도배된 어메이징한 핫게 3 14:47 528
3139161 유머 후쪽이 훈육 들어간 루은영쌤 🐼🩷💜 1 14:47 173
3139160 기사/뉴스 [단독] '증조부 친일' 하영, 광복절 하루 앞두고..넷플릭스 인터뷰 전면 취소 24 14:46 846
3139159 유머 일주일동안 방에 현수막 걸어둿다가 방금 처음 나갔는데 ㅅㅂ 12 14:46 697
3139158 이슈 만짐당할준비 2 14:44 448
3139157 기사/뉴스 일본 후지산에 걸린 욱일기.... "전쟁범죄ㆍ가해역사 부인하는 꼴",욱일기 스틱까지 불티?, 각 산장에서 욱일기가 달린 나무 스틱이 관광객들에게 여전히 인기리에 판매 2 14:43 277
3139156 기사/뉴스 논란의 시작점..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옥문아' 다시보기 삭제[스타이슈] 3 14:42 386
3139155 기사/뉴스 [속보]집 나가려던 치매 노인, 말리던 아내와 아들 흉기로 찔러 17 14:42 1,342
3139154 정치 李 "못 갚는 빚, 빌려준 사람 책임도 있다는 게 일반적" 75 14:40 956
3139153 기사/뉴스 드론 쇼 띄우고 한강버스 밤운항...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속도 6 14:40 205
3139152 이슈 초등학교 때부터 미술을 시작해 예원학교, 서울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 미국 뉴욕의 SVA(School of Visual Arts)까지 진학한 미술 엘리트라는 배우 하영 그림 모음 20 14:40 2,011
3139151 이슈 (펌) 남자한테 이게 엄청 큰 타격?인건가요 정말(유부남들만) 30 14:38 2,124
3139150 이슈 6.25 전쟁 시기에 소록도에 있었던 안하영 조부 안부호 사진 7 14:38 1,609
3139149 이슈 캣츠아이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한글 번역ver) 4 14:37 289
3139148 팁/유용/추천 슬로베니아 작가가 만든 유리세공 같은 플라스틱 부채 12 14:37 919
3139147 이슈 그때 그시절 얼굴하나로 유명해진 사람들...... 15 14:36 1,834
3139146 기사/뉴스 [단독] 하영, 이제훈 호흡 ‘승산 있습니다’ 예정된 촬영 정상 진행 243 14:36 6,666
3139145 기사/뉴스 [단독]'탈세 의혹' 차은우,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로 복귀 177 14:34 8,847
3139144 유머 [먼작귀] 의외로(?) 같은성우라는 우리나라 치이카와 더빙판 캐릭터 두개 1 14:33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