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요대전' 생방송 촌극…SM 3MC 우왕좌왕, 결국 제작진 투입 [MD이슈]
59,297 530
2026.08.10 08:48
59,297 530
lyFdwe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생방송 도중 진행이 갑자기 멈추는 촌극이 벌어졌다. 급기야 제작진이 무대에 올라 큐시트를 확인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9일 방송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레드벨벳, 라이즈, 엔시티 위시 등 28팀이 출연한 가운데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진행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라이즈 성찬, 하츠투하츠 이안, 엔시티 위시 시온이 맡았다.


문제는 다음 가수를 소개하던 순간 벌어졌다. 무대 전환을 이어가던 중 시온이 갑자기 말을 멈추자 성찬은 당황한 듯 주변을 살폈고, 이안은 그 실수를 인지하지 못한 듯 좌우로 몸을 움직이며 다음 상황을 기다렸다.

잠시 후 현장에서는 "우리 다시 한번 해볼까요?"라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결국 제작진이 급히 무대 위로 올라와 시온의 큐시트를 확인했는데, 이 장면이 생방송 화면에 그대로 포착됐다.


세 진행자는 다시 호흡을 맞추며 진행을 이어갔고, 이후 방송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됐다. 하지만 생방송에서 진행자들이 대본을 확인하지 못해 멈춰 서고 제작진까지 무대에 투입되는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이어졌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리허설 안 하나", "대본 받았으면 미리 읽어보고 합을 맞춰야 하는 것 아니냐", "셋이 합이 안 맞는데 리허설을 안 한 것 같다", "대본을 보고 있는데도 실수하고 민망해 한다", "실수 했는데 웃고 있냐" 등 진행자들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는 댓글이 잇따랐다.

특히 일부 시청자들은 이번 진행자 구성 자체를 두고도 불만을 드러냈다. "대놓고 SM 몰아주기냐", "경력직을 왜 한 명도 넣지 않았냐", "생방송인데 경험이 부족한 멤버 위주로 짠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나오며 진행자 선정과 제작 과정에 대한 비판으로까지 번지는 분위기다.

생방송 특성상 돌발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진행자들에게 지나치게 책임을 묻는 것은 과하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다.


https://naver.me/FetqcFYD

댓글 5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229 00:08 9,38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4,9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8,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7,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805 기사/뉴스 여주서 밭일하던 30대 외국인 여성노동자 실종 하루 만에 숨져 1 11:51 139
3137804 이슈 해피 피터 파커 데이 🥳🎉 5 11:48 317
3137803 기사/뉴스 ‘암살자(들)’ 유해진 “박해일 눈, 항상 부러웠다”‥박해일 “뱀눈인데 왜?” 5 11:47 551
3137802 유머 충청도면 ㅈㄴ 시골이지 23 11:44 1,556
3137801 이슈 ‘사랑이 온다’ 단숨에 15% 벽 뚫었다…전국 15.7% 12 11:44 809
3137800 정치 그냥 학습능력이 없는거 같은 부동산 정책 관련 ^부자 걱정 운운^ 유형 8 11:44 370
3137799 유머 국립농업박물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콜라보 텀블러 12 11:43 769
3137798 이슈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애니메이션 제작 결정!! 🎉 15 11:42 656
3137797 유머 다시 한번 증명된 헐리우드 흥행공식 10 11:42 1,330
3137796 이슈 썸가대에서 원몰타임 말아주고 간 올데이프로젝트 3 11:40 431
3137795 기사/뉴스 “관광 왔다가 위 용종 떼고 간다”…외국인 몰리는 ‘K건강검진’ 투어[나우,어스] 19 11:38 1,131
3137794 이슈 일본에서 판매하는 세서미 스트리트 키링 13 11:38 1,280
3137793 이슈 리센느 1년 전 vs 지금 6 11:37 1,001
3137792 기사/뉴스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 박신애 음악감독 "원곡 감동, 무대서도" 1 11:36 179
3137791 유머 모 육아유튜버 볼 때마다 애기귀여워서 좋긴한데 매순간 애기찍으면서 사는건가 싶어서 좀 기괴하긴함 205 11:33 13,544
3137790 이슈 전혀 성장하지 않은 방탄소년단 알엠 볼링실력 10 11:32 892
3137789 정치 더쿠에서도 대놓고 나타난 대통령 왁뿌볼 정책도입 패턴과 지지자들 반응 ㅋㅋㅋㅋ 34 11:29 2,116
3137788 유머 북부대군과 햇살여주 20 11:29 2,624
3137787 유머 맥날 하나로 행복해지는 스윙스 1 11:29 584
3137786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600만 관객 돌파🎉🎉🎉 82 11:18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