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유세 올릴 때마다 월세도 뛰었다” 서울 월세 160만 육박 어쩌나
1,469 30
2026.08.10 08:46
1,469 30
30일 당정, 하반기 세제개편안 조율 나서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보유세 인상이 핵심

2021년 종부세 부담 늘자, 서울 월세 11%↑


(중략)


시장에선 서울 월세가 이미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오른 상황에서 전세 매물이 빠르게 월세화되는 상황에서 보유세가 재차 인상될 경우 고가주택 밀집 지역과 다주택자가 보유한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59만2000원으로, 1년 전(2025년 6월, 142만2000원)보다 17만원(12.0%) 올랐다. 올해 1월 150만4000원으로 처음 150만원을 넘어선 뒤 2월 151만5000원, 3월 152만8000원, 4월 154만5000원, 5월 156만6000원으로 매달 상승했다.


(중략)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전세를 퇴출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보유세 인상 가능성과 입주 물량 부족까지 겹치고 있다”며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상황에서 월세가 오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모건스탠리와 같은 대형 외국계 자본이 국내 임대차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것도 한국 월세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초구 반포동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최근 자산가들이 주식 등 다른 투자처에 자금을 배분하면서 주거비에 큰 목돈을 묶어두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면서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월 임대료를 높이는 계약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보유세까지 오르면 하반기 월세가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77269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264 00:06 7,64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3,6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58,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6,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781 정치 6·25 적국 수장 어록 읊은 국방장관…안규백 '마오쩌둥 발언'에 자질론 11:12 15
3137780 유머 소란 고영배가 꾸준히 기획중인 인디 워터밤 쫄딱쇼 2 11:12 127
3137779 이슈 덬딜방 토스 수익링크 사건으로 알게된 뒷광고 신고 방법 11:11 195
3137778 이슈 탑토이 신상 짱구 트로피칼 아일랜드 피규어 1 11:11 82
3137777 기사/뉴스 윤서빈, 영원한 청춘 아이콘 '제임스 딘' 된다 11:10 258
3137776 유머 산책 무서워하는 강아지 산책 시키기 7 11:08 430
3137775 기사/뉴스 무신사 스탠다드, 모자 관리기 출시한다…첫 패션 전용 기기 11:08 434
3137774 정보 네이버페이25원이 왔셔 10 11:05 575
3137773 기사/뉴스 인천공항, ‘노숙자 피서’ 퇴거조치…인권단체 “마지막 피난처” 반발 49 11:05 1,321
3137772 이슈 국중박 입장통제로 강제로 이론강연 40분 더했다는 작가님 12 11:01 2,374
3137771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11 10:58 1,032
3137770 이슈 지진 일어난 이후로 탄산이 훨씬 더 세졌다는 온천 6 10:57 2,535
3137769 기사/뉴스 전주 농수산물시장 화재 4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2 10:56 403
3137768 유머 직장인의 심금을 울리는 엑소 메가커피 포토카드 멘트 28 10:56 2,359
3137767 이슈 아빠와 함께 출근하는게 일상이 된 달래 8 10:56 1,030
3137766 이슈 "여성은 무엇인가"를 정의하기 위해 모이는 WNBA위원회 19 10:54 983
3137765 이슈 키키, 오늘 ‘와이키키’ 컴백 2 10:53 309
3137764 이슈 장기 근속자들에게 엄청난 선물을 준다는 정지선 셰프 70 10:53 6,377
3137763 이슈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 기상청 예상 이동경로 6 10:53 1,187
3137762 이슈 새덕후가 길고양이를 들고양이로 제정, 생태계 교란생물 지정 청원올렸다고 함 114 10:50 3,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