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보유세 올릴 때마다 월세도 뛰었다” 서울 월세 160만 육박 어쩌나
1,617 30
2026.08.10 08:46
1,617 30
30일 당정, 하반기 세제개편안 조율 나서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보유세 인상이 핵심

2021년 종부세 부담 늘자, 서울 월세 11%↑


(중략)


시장에선 서울 월세가 이미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오른 상황에서 전세 매물이 빠르게 월세화되는 상황에서 보유세가 재차 인상될 경우 고가주택 밀집 지역과 다주택자가 보유한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159만2000원으로, 1년 전(2025년 6월, 142만2000원)보다 17만원(12.0%) 올랐다. 올해 1월 150만4000원으로 처음 150만원을 넘어선 뒤 2월 151만5000원, 3월 152만8000원, 4월 154만5000원, 5월 156만6000원으로 매달 상승했다.


(중략)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전세를 퇴출하려는 정부 움직임에 보유세 인상 가능성과 입주 물량 부족까지 겹치고 있다”며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상황에서 월세가 오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모건스탠리와 같은 대형 외국계 자본이 국내 임대차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것도 한국 월세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초구 반포동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최근 자산가들이 주식 등 다른 투자처에 자금을 배분하면서 주거비에 큰 목돈을 묶어두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면서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월 임대료를 높이는 계약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보유세까지 오르면 하반기 월세가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77269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288 00:06 9,41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77,0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65,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60,1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68,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6,8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7,1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9,0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903 기사/뉴스 보유세 강화에 지방 매물 증가…수요 부진에 '침체 장기화' 우려 13:36 18
3137902 이슈 불교박람회 후기 첫번째 사진 부처님보고 내가 뭐했는지 기억도안남 4 13:35 342
3137901 기사/뉴스 피겨 왕자의 무한 변신…차준환, '나혼렙' 아이스쇼서 피겨·연기·노래 완벽 소화 (+직찍 추가) 1 13:32 186
3137900 기사/뉴스 펜타곤, 10주년 뭉친다…새 프로필 이어 콘서트 개최까지 1 13:32 226
3137899 기사/뉴스 "열돔 깨졌지만 방심 불가"...전문가가 본 9월 더위 전망 [Y녹취록] 2 13:31 261
3137898 기사/뉴스 단 둘이 버틴 70대 원장·60대 전문의 “이젠 포기”···40년 역사 ‘밀양 유일’ 분만병원 문 닫는다 3 13:31 347
3137897 기사/뉴스 트와이스 정연, 멤버 중 첫 재계약 불발...11년 만에 JYP 떠난다 [전문] 7 13:30 1,072
3137896 이슈 현재 전국 기온 22 13:29 1,195
3137895 기사/뉴스 퀴어 아닌데 성소수자 인권 모임에 일부러 가입해서 모두를 아웃팅한 사건 27 13:29 1,960
3137894 이슈 스키즈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This & That (This Remixes)" 1 13:26 72
3137893 정치 [속보] '버스 하우스' 논란에 "청년세대·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26 13:25 1,001
3137892 기사/뉴스 [속보]안민석, 악성 학부모 고발…“선생님 협박 용납 못해” 89 13:22 5,157
3137891 기사/뉴스 “서울 20도까지 떨어지네” 갑자기 가을 오나…확 달라지는 이번 주 날씨 보니 7 13:22 1,196
3137890 이슈 엄마가 넷플에 보던거 틀어달라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난데.. 내가 동양이냐 서양이냐 의사나오는지 변호사 나오는지 액션인지 로맨스인지 엄청 물어봤는데 ‘동양도 서양도아니고 어린애가 무술하는내용인데 어리지도 않은듯하고‘ 도무지 못찾겠어서 7 13:22 2,199
3137889 기사/뉴스 트와이스 유정연, 배우로 전격 변신…진구·변우석과 한솥밥 17 13:21 1,656
3137888 기사/뉴스 'SBS 가요대전', 생방송 中 긴급 중단→제작진 난입까지…"실수해도 웃고 있나" 22 13:21 1,285
3137887 이슈 60계치킨 사이드 포테이토 치즈스틱 꼭 먹어보시오…😌 2 13:21 700
3137886 유머 가난한 스파이더맨이 어케 비싼 갤럭시폰을 쓰나? 7 13:20 1,303
3137885 이슈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체 상영작, 9월 1일 공개 예정 2 13:20 241
3137884 기사/뉴스 김희철, '거꾸로 태극기' 비판 사과…"깊게 보지 못했다" 9 13:19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