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진통제 먹었더니 햇빛 알레르기?
3,627 5
2026.08.09 20:39
3,627 5

출처 https://www.allurekorea.com/?p=215124

최근 미국의 건강 매체인 <헬스라인>이 특정 약물을 복용할 때, 햇빛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광과민성 질환을 겪을 확률이 높다고 전했기 때문이죠.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피부과 정소영 교수 역시 “간혹 복용한 약물에 의해 햇빛 과민반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약물의 일부 성분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약을 중단하거나 교체 투여해야 해요.” 라며 약물과 광과민성의 상관관계를 이야기했어요.

아래 나열한 ‘광과민성’ 약물을 복용할 시, 햇빛에 잠깐 노출되어도 심한 일광 화상을 입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 감기약, 알레르기 약
감기약이나 알레르기 약에 들어있는 몇몇 항히스타민제가 광과민성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티리진, 디펜하이드라민, 로라타딘, 프로메타진, 사이프로헵타딘이 포함되어 있다면 조심하세요.

2 소염 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중 일부를 복용할 경우 일광화상에 취약해져요. 아이들의 해열진통에 자주 쓰이는 이부프로펜을 포함해 관절염 등 통증에 사용하는 나프록센, 셀레콕시브와 피록시캄, 케토프로펜 등이 있습니다.

3 경구피임약
경구피임약과 폐경기 여성 증상 치료에 사용하는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성분 역시 햇빛 민감성의 원인이 되기도 해요.

4 여드름 치료제
여드름 치료제로 익숙한 이소트레티노인이나 건선치료제인 아시트레틴은 광과민성 약물로 분류됩니다. 피부 보호 장벽을 제거함으로써 햇빛에 더욱 약해지게 만들곤 하죠.

5 기타 약물
몇몇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이용되는 메토트렉세이트, 심혈관계 약물, 티아지드계 이뇨제, 삼환계 항우울제, 당뇨병 치료제 등도 광과민성 약물에 속해 뜨거운 여름 날 복용 시 위험할 수 있어요.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64 08.10 41,9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3,3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8,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6,6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9,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3,92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31424 기사/뉴스 니콜라스 홀트 HBO 해리포터 드라마 합류 (길데로이 록허트 역) 21 07:03 2,054
431423 기사/뉴스 [속보]합참 "북, 동쪽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9 06:11 1,261
431422 기사/뉴스 이종현 "씨엔블루 떠난 뒤 가정 꾸렸지만 정리…복귀 생각 無" 심경고백 17 06:10 5,509
431421 기사/뉴스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 바라본 美…"박정희, 온건하게 가지 않을 것" 2 02:14 1,886
431420 기사/뉴스 ‘배우 인생의 두 번째 페이지를 열어준 작품’ <김부장> 소지섭 6 01:55 1,230
431419 기사/뉴스 [단독]고종 ‘을사늑약 저지’ 美에 친서…121년만에 워싱턴서 발견 242 01:42 30,929
431418 기사/뉴스 '1시간' 차이로 피했다...카페 테라스 덮친 '대리석' 8 01:37 3,527
431417 기사/뉴스 홍경민, 고수와 닮은꼴 2위 였다고? 아내 "관리 실패의 나쁜 예"[동상이몽][별별TV] 4 01:30 2,205
431416 기사/뉴스 제주항공, 고객 100여 명 개인정보 유출‥"10만 원 보상금 지원" 9 01:23 1,820
431415 기사/뉴스 폭염에 지친 젖소들‥빵집에 생크림이 없다 8 01:21 1,854
431414 기사/뉴스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등 피의자 전환 01:16 392
431413 기사/뉴스 미공개 정보로 21억 원 차익‥화장품 업체 대표 자녀 2명 기소 6 01:13 2,549
431412 기사/뉴스 폭염에 '주춤'했던 모기‥한풀 꺾인 더위에 돌아오나 8 01:09 989
431411 기사/뉴스 '오로라공주 나타샤' 송원근, 깜짝 결혼 발표 "노총각 딱지 뗍니다" 21 01:08 6,857
431410 기사/뉴스 전투기 도청에 기밀 유출도‥중국인이 빼돌린 정보는 어디로? 6 01:06 699
431409 기사/뉴스 논란의 하영 증조부, '안상호 송덕비=친일 시설'…역사 기록 줄줄이 '파묘' 9 01:03 2,533
431408 기사/뉴스 다카이치 “하루 3시간 이내 수면”…여름휴가도 생략 35 00:53 3,257
431407 기사/뉴스 "의사·변호사도 아냐"…외신도 놀란 한국의 '1등 신랑감' 00:45 3,588
431406 기사/뉴스 이지현, '금쪽 상담소' 자극적 편집 폭로…"방송 후폭풍 심했다" 5 00:39 4,390
431405 기사/뉴스 이제 폭염 끝? 40도 끓더니 '최저 17도' 뚝…"가을 같아" 15 00:29 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