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 유병재는 본인의 채널을 통해 "제목 짓기 회피 중...(좋은 제목 댓글로 달아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일명 '회피형 인간 선발대회'를 하겠다고 밝힌 유병재는 본인부터 회피하고 있는 일을 고백하겠다며 "제가 가장 최근에 회피하고 있는 건 나홍진 감독님의 댓글"이라고 말했다.그는 "'호프'를 굉장히 재밌게 봤고, 나홍진 감독님 인스타를 예전부터 팔로우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BTS 정국님께서 '호프 재밌다'라고 스토리 올리신 걸 (나홍진 감독이)리그램을 하셨길래, 저도 똑같은 폰트로 '호프 재밌다' 이렇게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유병재의 바람과 달리, 나홍진 감독은 이를 리그램하지 않았다. 이에 "'주무시나' 한 번 더 올렸는데, 감독님이 '무슨 용건이신가요?'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었다"라며 "제 상황을 간략하게 비유를 드리자면은 정중하게 거절당한.. 혹시 이거 보시고서 PTSD 오신 분들 없으셨나? 약간 썸붕난 거처럼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 감독님 되게 센스 있게 잘 받아쳐 주셨다' 하는데 저는 안 그러신 거 같다. 정자로 답을 주셨던 거 같아 가지고.."라고 냉정한 반응에 입은 마음의 상처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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