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글러 (영국 브랜드)
설립자 Louise McGettrick은 성탄절를 앞두고 남편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인터넷 쇼핑을 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상어 이빨에 홀려 여러 이빨을 찾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이빨을 이용해 무언가를 만들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고 가짜 이빨을 산 뒤 집에서 직접 만든 테디베어에 가짜 이빨을 붙이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우스꽝스럽게 생긴 괴물이 이빨을 달고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 직접 도안을 짜고 재봉을 하면서 본격적인 퍼글러 인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완성된 인형을 Etsy에 올렸고 이게 불티나게 팔리면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퍼글러가 탄생하게 되었다.
영국에서는 당시 폭스 뉴스에서 소개되는 등 화제가 되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생소한 브랜드이다.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진출한 것은 2024년으로 아이코닉스와 ZURU TOYS가 정식 계약하며 팝업스토어를 열고 무신사에 입점하는 등 홍보를 하고 있다. 본래 일본 Z세대 사이에서 먼저 유행을 시작하였고 이게 우리나라까지 전파되어 한국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