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재석·변우석·김규원, 무더위에 훈훈함까지 더하니 [주간연예이슈]
1,847 11
2026.08.09 11:01
1,847 11

◆ "장애학생 실수한 속옷 손빨래"…코미디언 김규원 미담 '와글와글'

 

OFwilL

 

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는 SNS에 대세 코미디언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을 사연으로 그려 게재했다.

 

사연자에 따르면 사연자의 자녀는 선천적 근육병이 있어 초등학교 때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고, 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도움을 받게 됐다. 아이를 귀찮아하는 사회복무요원들도 있었지만 사연의 대상인 한 사회복무요원은 자녀를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는 밝은 선생님이었다고.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서 자녀의 소변 실수로 난감한 상황이 생기자, 해당 사회복무요원은 아이 속옷을 손수 빨아 햇볕에 말렸다. 오히려 사연자의 마음을 졸이게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연자는 "그렇게 소집해제 후 아이 중학교 졸업식에도 직접 찾아오셨다. 이제는 여러가지 캐릭터도 잘 소화하는, 엄청 재밌는 대세 코미디언이 됐다"고 사연의 대상이 김규원임을 밝혔다.

 

이어 "선생님이 잘돼서 저희 가족 너무 기쁘다. 저희 가족에게는 연예인 통틀어 0순위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더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아이가 무사히 치료받았다"…변우석 훈훈 미담

 

neZOor

 

5일 변우석의 SNS 게시물에는 과거 그가 출연했던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출연자의 댓글이 달렸다.

 

해당 출연자는 "팀장님의 환우 치료 기부금으로 제가 예전에 일했던 아동양육시설의 한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며 "팀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제가 아끼는 곳까지 이렇게 닿았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뭉클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아이에게 정말 큰 희망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변우석은 "정말 행복한 소식"이라고 답글을 달며 화답했다.

 

변우석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고, 올 1월에는 1억 원을 기부했다.

 

◆ 예능 찍다 세금 납부한 유재석…국세청도 직접 "고맙습니다"

 

hYeDCF

 

코미디언 유재석이 예능 촬영 도중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자, 국세청이 이에 감사를 표했다.

 

4일 국세청은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풍향중' 영상에 감사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유재석은 '풍향중' 첫 번째 에피소드 영상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 "은행에 들러야 한다"며 차를 세웠다.

 

알고보니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은행을 찾은 것.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 세금 납부는 우리의 의무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 화제를 모으자 국세청은 직접 댓글을 달아 "재석님, 성실한 세금 납부 고맙습니다! 세금은 내야하고 은행, 세무서 갈 시간이 없다면 모바일 손택스 '모두채움서비스'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내년에도 성실납세로 또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석은 과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음에도 단 한 건도 문제없이 통과한 성실 납세자다. 한 세무사는 유재석의 세금 납부에 대해 "유재석은 아예 기준경비율로 추계신고를 했다. 이게 얼마나 파격적인 숫자냐면, 100억 원을 벌었다면 경비 40억 원을 빼고 과표가 60억 원이 된다. 거기에서 장부로 신고할 시 납부 세액이 약 27억 원 정도다. 그런데 유재석은 추계 신고를 해서 41억 원을 납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60809090327168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50 08.07 86,25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66,0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49,2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49,2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50,1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4,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7,6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8,5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305 이슈 자녀들에게 권하지 말아야할 동성애코드 영화, 뮤지컬, 드라마 모음 1 21:04 252
3137304 유머 콩국수를 먹을때 꼭 국물을 다 마셔야 하는 이유 1 21:03 341
3137303 이슈 선재스님표 7-80년된 간장차 21:02 295
3137302 유머 술에 취해 실종된 튀르키예 남성 6 21:02 668
3137301 유머 친구로 두고싶은 스파이더맨은? (샘스파 vs 어스파 vs 톰스파) 16 21:01 280
3137300 이슈 에카에 간 찐따 강아지 1 21:00 320
3137299 기사/뉴스 반도체 공정에서 나오는 온수로 지역난방 열원으로 재활용 예정.gisa 5 21:00 665
3137298 유머 외국인 유튜버가 한국에서 포착한 진귀한 장면 3 21:00 1,263
3137297 이슈 한번 시작하면 벗어날 수 없는 마성의 말랑이 5 20:59 264
3137296 이슈 분명 슬리퍼만했는데 7 20:56 1,186
3137295 이슈 친구 결혼식에 입고 갈 옷이 없는데 뭐가 제일 나아? 75 20:55 4,202
3137294 기사/뉴스 [단독] 데이터센터 90%, 수돗물 쓴다…가뭄 땐 사람 위협 22 20:54 1,123
3137293 이슈 영화 <트로이> 를 보고 나온 여성 상당수가 이 배우한테 빠졌다는 20 20:54 2,237
3137292 이슈 입양 가려고 한껏 꾸민 유기견들 13 20:54 1,588
3137291 유머 역사상 가장 나약한 세대 7 20:54 1,272
3137290 유머 눈 두개합쳐야 겨우 코 하나 나와요 1 20:54 880
3137289 이슈 영화 <산양들> 씨네21 별점 2 20:53 577
3137288 기사/뉴스 [단독] 국내 최초 데이터센터 물 수요 예측... ‘물 부족’ 온다 22 20:52 1,758
3137287 이슈 고개를 갸웃거리는 아기호랑이 설호 8 20:51 1,230
3137286 유머 새로운 길울 찾은듯한 헌터x헌터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 4 20:5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