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치매환자 요양원 입소하자 돌변…수천만원 쓴 간병인 징역형 '집유'
2,172 8
2026.08.09 10:08
2,172 8

자신이 돌보던 중증 치매 환자가 요양원에 입소하자 미리 발급받은 카드로 수천만 원을 쓴 70대 간병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광민)은 준사기·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77·여)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간병인이었던 A 씨는 2024년 3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86차례에 걸쳐 자신이 돌보던 B 씨의 체크카드로 2000여만 원을 생활비로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그는 같은 해 3월 4일 B 씨가 요양원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날 B 씨 계좌로 체크카드를 만들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치매가 심해 요양원에 입소한다는 사실을 알고 재산상 이익을 취했다"며 "피고인의 연령과 피해자와의 관계, 범행의 동기,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03928?sid=102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20 08.07 69,6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59,0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36,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40,9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44,8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6,5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7,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789 이슈 7명이 죽은 태국학교 총격사건은 따돌림 때문이었다고함... 11:12 269
3136788 이슈 MBC <유부녀 킬러> 시청률 추이 11:10 273
3136787 기사/뉴스 허남준 "절친 영케이, OST 부탁 흔쾌히 허락...감독님한테 어깨 펴고 알려" [RE:뷰] 3 11:03 394
3136786 유머 스티커를 무덤으로 가져가는 사람들의 모임 14 11:03 1,749
3136785 이슈 모솔연프 한주 현서 수지 + 재재 이상형(?) 11:02 523
3136784 기사/뉴스 유재석·변우석·김규원, 무더위에 훈훈함까지 더하니 [주간연예이슈] 4 11:01 531
3136783 이슈 부산 문현여고 고등학교 연극부 선배 윤가이 전참시편에 출연한 조유리.twt 5 11:00 992
3136782 이슈 어제) 포항 축구장 원정석으로 콘크리트 파편 추락 3 11:00 882
3136781 이슈 리더어머니 다운 리센느 원이 어머니 덕연씨.jpg 6 10:58 1,638
3136780 이슈 오늘 2시부터 국중박 워크숍이었는데 2시부터 3시까지 블랙핑크 팬미팅으로 특별전시관이 입장통제됨ㅋㅋㅋ 34 10:56 2,996
3136779 기사/뉴스 “소주 3잔 마셔” 음주 0.03% 딱 걸렸는데…택시기사 무죄 이유 8 10:56 1,632
3136778 기사/뉴스 부산·울산·경남 폭염 속 소나기·비…낮 최고 31∼34도 12 10:55 610
3136777 유머 댕댕이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종이컵으로 벽을 만들어보았다 12 10:51 1,391
3136776 이슈 불난 집에서 사람구하기 4 10:50 454
3136775 기사/뉴스 '국민 부대찌개' 놀부, 어쩌다 회생신청 했나…브랜드 33개로 늘더니 "다 실패" 6 10:50 1,660
3136774 기사/뉴스 “텐트위 나무에서 떼로 덮쳤다”…캠핑장 놀러간 일가족 7명 말벌 쏘여 4 10:49 1,029
3136773 기사/뉴스 ‘큰일났다. 탄약이 없다’…美, 이란전 강제 종료? 3 10:48 526
3136772 이슈 완전 색다르게 들리는 재즈풍 After LIKE (안유진, 최유리) 6 10:46 379
3136771 이슈 여자배구 U17 세계선수권 대회 조별예선 대한민국vs이탈리아 3:1 대한민국 승 5 10:45 496
3136770 이슈 리센느 메이 어머니 미나미 어머니 BTS팬인데 최애까지 겹친다고함 ㅋㅋ.jpg 5 10:44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