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형진 “사업실패 스트레스 폭식 탓 20㎏ 찌고 치아 빠져” (동치미)
8,459 4
2026.08.09 04:16
8,459 4
aWntOi

[뉴스엔 유경상 기자] 공형진이 사업실패로 인한 공황장애와 폭식을 고백했다. 

8월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 

배우 공형진은 “1990년도에 데뷔했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했다. 34년 동안 한 해도 쉬지 않고 계속 활동을 했다. 영화 잡지가 있었는데 이런 기획 기사가 있었다. 대한민국 영화계는 공형진이 나온 영화와 안 나온 영화로 나뉜다. 영화, 드라마, 공연, DJ, MC, 안 해본 게 없다”고 다작을 자부했다.


공형진은 “유일하게 좋아한 게 시계였다. 저한테 주는 선물로 장만하기 시작했다. 2019년에 중국 사업을 하게 됐다. 현지 법인을 내고 우리나라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본격적으로 해야겠다. 건강기능식품 홍삼을 런칭하려고 했다. 좋은 조건의 계약을 했는데 코로나가 터졌다”고 사업 실패를 말했다. 

중국영화 기획 제작 의뢰도 들어왔다. 공형진은 “2008년 대지진을 추모하는 영화였다. 저한테 의뢰가 와서 총 기획 제작을 스태프를 꾸려서 들어갔는데 촬영하다가 중단됐다. 투자와 이런 것들이 현지 상황에 따라 막혔다. 사업을 전혀 안 했던 사람이 해외 사업을 하다가 난관에 부딪쳤다. 저를 믿고 일하는 친구들에게 급여가 나가야 하는데. 시계 풀어야죠. 팔아서 월급 주고 그랬다”고 말했다. 

공형진은 “저는 공황장애를 욕했던 사람이다. 이게 이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 처방을 받는 게 아니라 일단 버티겠다. 한 번도 약을 먹은 적은 없다. 2019년부터 술을 끊었다. 저녁 약속도 끊고. 그러다보니까 극심한 스트레스가 오면 폭식을 하게 된다. 86.6kg까지 쪘다”고 고백했다. 

노사연은 “그게 뭐가 많이 찐 거냐”고 반응해 웃음을 줬고, 공형진은 “원래 저는 활동할 때 69kg, 70kg 정도였다. 스트레스 받고 살이 찌니까 이빨이 빠지더라.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두 분이 6개월 단위로 돌아가셨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주변 사람들 정리가 자연스럽게 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런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8fM1Zyb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421 08.07 70,0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60,3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36,4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40,9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45,6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6,5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7,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8,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9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7,8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808 정보 지브리 애니 생각난다는 반응 많은 태하 가족 영상 1 11:48 253
3136807 이슈 온 커뮤에서 난리난 산후도우미 맛탕 게이트.jpg 3 11:47 918
3136806 이슈 현재 사람이 몰려도 엄청 몰려 빡빡할 영화관.CGV 용산아이파크몰 5 11:46 771
3136805 유머 부인의 튜브탑을 한살짜리 아기옷인 줄 알고 입힌 남편 8 11:44 1,714
3136804 유머 여러분이 아는 '무서운 이야기'를 가르쳐 주세요.twitter3 1 11:42 173
3136803 유머 1900년대 초 우크라이나 사람의 여권 사진 4 11:39 1,368
3136802 유머 비둘기 관심 끄는 방법 6 11:34 620
3136801 이슈 매번 느끼지만 염정아 후배 이뻐하는 수준 말 안 돼...1살 어리든 10살 어리든 다 애기로 보는 거 같음 7 11:33 1,709
3136800 유머 도깨비) 날이 좋아서.. 카피리썬 3 11:32 470
3136799 유머 이것이 성경에서 말한 탐욕이다 5 11:32 1,046
3136798 이슈 오늘 밤 너무 시원했어 9 11:31 1,600
3136797 유머 주인이랑 같이 노래부르는 고양이 8 11:30 502
3136796 이슈 최근 화제되고 있는 일반인 제작 보컬로이드...jpg 2 11:30 761
3136795 정보 샤워의 정석(안씻는 애들이 봐야하는데 이런건 꼭 잘 씻는 애들만 봄) 6 11:29 1,721
3136794 이슈 이번 콘서트에서 공개된 에스파 윈터 솔로곡 Saddle Up 4 11:29 576
3136793 이슈 수원 고양도 서울로 쳐준다는 리센느 원이.jpg 37 11:29 2,245
3136792 이슈 오늘 전국 날씨 18 11:26 1,968
3136791 유머 어제밤에 29도라 너무 시원해서 산책나간 만화 18 11:26 2,724
3136790 이슈 보컬로이드 조교의 신이라고 불리는 사람............... 4 11:25 468
3136789 유머 불꽃 대회 중 첫 불꽃과 동시에 내리치는 번개 5 11:24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