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리수, 전남편 미키정과 이혼 진짜 이유 고백.."30억 날렸다는 루머, 사실 아냐"
6,954 20
2026.08.08 15:00
6,954 20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국내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가 전남편 미키정과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당시 복잡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안선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성기 시절 스캔들 부터 이혼, 성전환 수술 후기까지 솔직 고백! '근거 없는 루머 제발 멈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하리수는 전남편 미키정과의 이혼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하리수는 "솔직히 내가 잘 벌고 잘 나갔었다"며 "그 당시에는 전남편이 하리수의 남자로 살다가, 헤어지기 7~8개월 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에 재미를 느끼고 빠져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어쩌면 이 사람을 막고 있는 게 아닌가 싶었다. 보내줘야겠다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남편이 돈을 안 벌어와도 됐다. 집에 있으면서 내가 일할 때 나를 케어해 주고 늘 같이 있어 주는 게 좋았다"면서도 "그런데 사업으로 바빠지는 모습을 보며 지금 이 사람을 놔줘야 본인이 하리수의 남자가 아닌 자기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가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실 전 시부모님들도 내가 애를 못 낳는 걸 알고 결혼을 허락해주셨지만 전 남편이 독자였다. 그게 항상 마음에 미안함으로 있었다. 어쩌면 나하고 헤어지고 다른분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사는 모습을 보고싶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리수는 전남편과의 이혼을 후회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서로 나빠서 헤어진 게 아니라 서로 응원하면서 각자의 길을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나는 사랑할 때 내가 주고 싶은 사랑, 받고 싶은 사랑을 다 받았기 때문에 미련은 없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33974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95 08.07 41,13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9,1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23,7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24,0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35,1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6,6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302 유머 드라우닝 키노피오 버전 18:09 80
3136301 이슈 현재 전세계 유튜브 트렌드 1위 찍은 한국 아이돌 뮤비 1 18:07 920
3136300 이슈 동창 남자애들 때문에 외모 정병 왔었던 이야기 18:07 484
3136299 유머 비디오 게임에서 스파이더맨 2의 기차 장면을 재현하려고 했는데 4 18:06 349
3136298 이슈 엄태구한테 따귀 135대 맞은 조연배우 22 18:04 1,749
3136297 기사/뉴스 쳐다도 안 보더니..."멋 부리다 죽겠어요" 체면 버린 남성들, '양산' 쓴다 7 18:04 560
3136296 이슈 새로운 세대는 이것을 절대 이해하지 못할 거야 4 18:02 557
3136295 기사/뉴스 “40도 폭염인데 오후 3시면 회사 에어컨 꺼”…전기세 아끼려는 사장에 ‘분노’ 3 18:00 814
3136294 기사/뉴스 에어컨 필요 없다더니 진짜였네…전력 사용량으로 본 냉방 도시 8 17:59 1,603
3136293 유머 평화로운 낮잠시간(경주마) 17:58 66
3136292 이슈 일본 신종 부딪힘사기 3 17:58 698
3136291 이슈 리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2 17:56 2,215
3136290 이슈 <노 웨이 홈> NG컷 모음 2 17:56 393
3136289 이슈 강남이 기획한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 3탄으로 확정된 노래...jpg 34 17:52 3,378
3136288 이슈 입체적인 메뉴판 2 17:51 718
3136287 유머 남의집(엄마아들) 고양이 루틴대로 캣시터 해주기 17:50 424
3136286 유머 후이바오🩷🐼의 낮잠 후 루틴💜🐼 14 17:49 1,066
3136285 정보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가 국립중앙박물관에 뜬 이유? 🇮🇹➡🇰🇷 6 17:45 1,805
3136284 이슈 아빠의 따뜻한 마음에 편의점에 정착한 길고양이 14 17:43 1,679
3136283 유머 악마 티니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7:43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