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하하, 밀양 가뭄에도 축제 강행에 “유감”... 출연료 전액 기부 [공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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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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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컬&하하가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밀양에서 공연을 진행한 뒤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스컬&하하가 출연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극심한 가뭄 속에서도 예정대로 개최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소속사는 “이미 체결된 계약 관계에 따라 계약 의무를 이행할 수밖에 없다는 법적인 판단을 받아들이고 출연하게 됐다”고 공연에 예정대로 참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가뭄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고통받고 계신 모든 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스컬&하하는 공연 출연료를 기부하며 가뭄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소속사는 “당사와 스컬&하하는 밀양 가뭄 극복에 동참하고 조금이나마 밀양시민분들께 도움과 보탬이 되고자 오늘 공연으로 받게 될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밀양시민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2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