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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국계 마블 캐릭터 (코믹스)가 인기가 푹 꼬꾸라진 이유

무명의 더쿠 | 08-08 | 조회 수 7798

실크라는 애가 있음 

본명은 신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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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 문씨인고?

ㅇㅇ 한국 거미공파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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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미녀

 

실제로 피터 파커 (그게 누군데?)를 물었던 거미에 똑같이 물린 한국계 미국인 소녀로 스파이더우먼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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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계라니깐요 진심 미쳐 

천재인데 냉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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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멀티버스 중 메인지구에서 살아가는 캐릭터로 


- 피터파커와 본능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스파이더 토템 "거미신부"

- 탁월한 기억력으로 사진으로 찍은것같이 모든것 암기

- 옥스퍼드 대학 추천장 받은 수재
- 닉값처럼 엄청난 양의 거미줄을 손끝에서 뽑아 옷을 만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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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인기가 고꾸라졌따는 거임?

 

마블 코믹스에서 실크는 스파이더맨버스 설정을 몰아서 준 야심찬 캐릭터였음

아예 대놓고 "거미신부"라고 오피셜로 나온 캐릭터였고 

피터와 빠른 시간에 연인관계로 진전하기도 하고

실제로 같은거미에 물리고 좋은 천재속성 다 주기도 하고

 

착실히 인기쌓아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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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스파이더 그웬 캐가 떡하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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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원래 조연캐일 예정이었음

실제로 스파이더맨과 실크가 여기저기 멀티버스를 넘나드는 스파이더버스를 이끌어가고

스파이더그웬은 그 중 한 멀티버스에 사는 조연급이었음

 

 

 

 

 

근데 조금씩 실크가 가진 독자적 설정이 그웬에게 붙기 시작하더니???????

어느샌가 야금야금 실크가 가졌던 멀티버스 속성이랑 인기를 그웬이 다 흡수해감...

실질적인 인기가 여기서 역전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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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실크가 맡았던 멀티버스 관련 콘텐츠가 대부분 비슷한 세대의 여성 히어로인 그웬한테 넘어가버린 것,

그후로 아예 편집부가 손을 놓은건지, 사라져버린 실크의 기믹이 다른 방법으로 보충되지 않았다는 부분

대표적으로 에제키엘 심즈의 제자로서 스파이더 소사이어티와 가장 관련성이 깊은 차세대 히어로였지만.... 인제는 그웬은 영화화 기대라던가 애니메이션 주요캐로 관련 매체 어디서나 나오지만 실크는...

 

 

 

상대적으로 미국에서 인기붙기 쉬운점으롬나 보면 동양인 여캐보다 금발벽안 여캐 좋아하는 점도 있는듯함...

 

 

 

 

 

실크자리였을수도 있던 멀티버스 스파이더버스의 여자 메인캐...는 그웬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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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한때는 정말 인기많았떤 실크.... 밀어주던 실크...

이렇게 정병 악개가 되.... 

 

 

 

 

 


 

 

그러다가!! 2022년! 실크를 실사화 드라마로 만든다고 소니픽쳐스가 발표! 

스파이더버스는 돈이 된다!!! 라며 아마존프라임에서 스트리밍하고

심지어 각본은 "스파이더맨 더 비욘드" 애니메이션 각본가인 필 로드 & 크리스 밀러가 맡고 워킹데드의 쇼러너였던 앤젤라 강까지 합류!

주연은 한국계혼혈 아델라인 루돌프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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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걍 소니가 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야 하고 혹평받아 망했따고 믿는 한국사람들 많지만

실상은.... 미국 작가 파업을 2023년까지 죽죽 끌다보니 제작은 미뤄지고

소니가 제작자들 고용을 연장안하면서 걍 날아가버리며 캔슬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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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 마블 히어로... (소니 제작이지만 여튼) 가져보나 했는데...

 

흑흑

 

 

 

존예인 흑요석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실크보고 가세요... 두번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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