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딥페이크 유포 안 했어도 위자료”… 법원서 잇따라 같은 판결
1,671 12
2026.08.08 10:50
1,671 12
ovDkVP



딥페이크(Deepfake) 허위 영상물을 만들고 실제로 이를 퍼뜨리지 않았더라도 위자료를 줘야 한다는 판결이 최근 연달아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6단독 이하림 판사는 딥페이크 피해자 A씨가 가해자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위자료 1200만원을 지급하라”고 지난달 8일 판결했다.

B씨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7월까지 합성 사진 기능이 있는 텔레그램 AI 봇으로 대학교 홍보대사를 맡고 있던 A씨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에 합성한 딥페이크를 8차례 제작했다. B씨는 이와 관련해 앞선 형사 재판에서 A씨를 비롯한 피해자 23명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 등 혐의가 유죄로 드러나 징역 5년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B씨는 반포 등을 할 목적으로 딥페이크를 만들고 자신의 외장하드에 저장해 A씨가 입은 정신적 충격이 상당했을 것”이라며 “실제 허위 영상물을 전시 또는 반포한 사실을 인정할 증거는 없다고 해도 A씨는 허위 영상물이 언제라도 전시 또는 반포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딥페이크 영상 제작 경위와 횟수, 정신적 충격의 정도, 불법행위의 중대성 등을 종합해 위자료를 1200만원으로 정한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도 지난 5월 28일 같은 피고인 B씨를 상대로 피해자 C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위자료 800만원을 명했다. 당시 법원은 같은 취지로 정신적 고통을 고려해 위자료를 산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1946?sid=102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87 08.07 34,82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5,6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22,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9,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30,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1,8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178 유머 곧 카페에서 출시예정인 초계국수 3 15:11 522
3136177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씨엔블루 정용화 #Shut_The_Door Challenge🚪 7 15:07 108
3136176 이슈 반갑게 마중 나와주는 닭 10 15:05 580
3136175 기사/뉴스 미국만 믿을 수 없다…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공동방위협정' 체결(종합) 4 15:04 205
3136174 이슈 고교야구 전국대회 기준 최다 득점차 경기 나옴 11 15:01 1,137
3136173 유머 야빠들 코묻은 돈 털어가려는 의도가 너무 보여서 푸합 웃음 다이소 좀 치네 14 15:01 1,939
3136172 유머 부장님: 점심먹고 내가 식당에 모자를 두고 온 것 같다. 가서 좀 찾아다오 나: 어?지금요?(차타고 왕복 30분거리) 4 15:01 899
3136171 이슈 ??: 이정도 야랄 떨어주는 노래 아님 못살겠다고 2 15:00 745
3136170 기사/뉴스 하리수, 전남편 미키정과 이혼 진짜 이유 고백.."30억 날렸다는 루머, 사실 아냐" 8 15:00 1,940
3136169 이슈 아이브 유진이가 부르는 <After Like> 랩 파트........twt 7 14:57 679
3136168 유머 내가 배가 너무 불러서 숨도 제대로 못 쉴 지경인데 누군가 디저트를 언급할 때: 2 14:57 803
3136167 유머 샤워기 물줄기로 노는걸 좋아하는 고양이 1 14:55 536
3136166 이슈 작가의 묘비는 서점에 세워지나봅니다 11 14:54 2,133
3136165 유머 안가 시바 3 14:54 352
3136164 이슈 스모키 메이크업하고 얼굴 ㄹㅈㄷ 찍은 베이비몬스터 로라 2 14:53 536
3136163 이슈 아이즈원 파노라마 느낌난다는 서이브 신곡 6 14:52 567
3136162 유머 자기가 양인줄 아는 아기송아지 8 14:52 713
3136161 이슈 오디세이 아맥 비율 조롱 수준 미쳤네 ㅠ 49 14:51 5,337
3136160 기사/뉴스 가뭄 극심해진 경남…밀양시 농업용수 가뭄 '심각' 상향 2 14:49 212
3136159 기사/뉴스 ‘반지하 없애겠다’던 오세훈 서울시, 지상층 이주 지원은 ‘찔끔’···“매입임대 급감 영향” 14:46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