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블랙핑크, 오늘(8일) 데뷔 10주년.... K팝 새 역사 쓴 ‘최초·최고’의 10년
524 5
2026.08.08 10:11
524 5

https://x.com/BLACKPINK/status/2085742884452753507
https://x.com/ygofficialblink/status/2085206730401812817
https://x.com/ygselect/status/2084459306091426112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2016년 8월 8일 강렬한 ‘휘파람’ 소리와 함께 등장한 이들은 지난 10년간 여성 아티스트의 ‘최초’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 음악 시장을 뒤흔들었다.

 

블랙핑크는 K팝 그룹을 넘어 대체 불가한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힙합 기반 사운드에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음악,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주얼, 당당함을 앞세운 메시지는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며 K팝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 매 순간이 최초·최고…글로벌 시장에 새긴 10년의 기록

 

지난 10년간 쌓아온 성과는 세계 주류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끌어올린 의미 있는 발자취다. 정규 2집 [BORN PINK]로 미국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아시아 여성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 세계 걸그룹 기준으로도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21년 만의 성과로 주목받았다.

 

음원으로는 팀 발매곡만으로 총 11곡을 미국 빌보드 ‘핫100’에 진입시키며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특히 ‘뛰어(JUMP)’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를 동시에 석권하며 K팝 걸그룹 최초·최다 1위 기록을 추가했고, 최근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프랑스음반협회(SNEP) 싱글 다이아몬드 인증까지 획득했다. 또한 메가 히트곡 ‘마지막처럼’으로 영국음반협회(BPI) 실버 인증을 받아 K팝 걸그룹 최다인 통산 11개의 BPI 싱글 인증 기록을 이어갔다.

 

앨범 판매량 역시 새 역사의 연속이었다. 정규 1집 [THE ALBUM]은 K팝 걸그룹 최초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BORN PINK]는 최초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에 이어 트리플 밀리언셀러(2026년 3월 기준)까지 달성했다. 미니 3집 [DEADLINE] 또한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걸그룹 최고 초동 수치를 새롭게 썼다.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은 올해 2월 전 세계 음악 아티스트 최초로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누적 조회수는 426억 회를 넘어섰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세계 최다 스트리밍 여성 그룹에 올라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스트리밍은 176억 회 이상에 달한다.

 

▲ 스타디움·페스티벌 장악…K팝 공연 새 시대 연 블랙핑크

 

무대 위에서도 블랙핑크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첫 번째 월드투어는 총 4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K팝 걸그룹 월드투어 신기록을 세웠고, 두 번째 월드투어 [BORN PINK]는 약 180만 명을 모으며 자신들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최근 16개 도시, 33회차 규모로 진행된 [DEADLINE] 월드투어 역시 또 하나의 이정표를 남겼다. 세계 주요 도시의 스타디움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압도적인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한 것.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 양일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K팝 걸그룹 중 처음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무대에 입성하는 상징적인 기록도 써냈다.

 

이 외에도 블랙핑크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시장에 K팝의 영향력을 확장한 주역으로 꼽힌다. 이들은 2019년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Coachella)’ 서브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뒤 2023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영국 ‘BST 하이드 파크’에서도 K팝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위상을 재확인했다.

 

▲ 문화가 된 블랙핑크…블링크와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10년

 

멤버 개개인의 뚜렷한 개성과 팀으로서의 시너지가 맞물리며 블랙핑크는 음악을 넘어 독보적인 브랜드이자 문화적 아이콘으로 도약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음악은 물론 패션·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각자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네 멤버가 지닌 서로 다른 색깔은 블랙핑크라는 이름 아래 어우러지며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완성했다.

 

지난 10년간 블랙핑크가 걸어온 길은 K팝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과정이었다. 음악과 무대를 기점으로 대중문화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K팝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간 블랙핑크의 발자취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음악과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완전체와 솔로를 넘나들며 선보일 무한한 가능성에 기대가 모인다.

 

블랙핑크와 블링크가 함께 완성한 지난 10년을 넘어 이들이 함께 시작할 다음 10년의 행보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8일 팬 40명과 함께하는 밋앤그릿을 개최한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60808095431241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9 08.07 28,7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1,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21,5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7,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25,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034 이슈 드디어 경상도에 비가 12:10 75
3136033 유머 기다림 12:10 10
3136032 정보 카카오뱅크AI퀴즈 3 12:08 47
3136031 이슈 댓글에서 다들 혼란스러워하는 나이 인터뷰 1 12:08 271
3136030 이슈 빨간 고깔에 진심인 아기 북극곰 모모타 12:08 53
3136029 유머 조난당한 기자와 영통 인터뷰하는 라이언 고슬링.shorts 12:08 115
3136028 유머 거북이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서 밥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다 너무 늦어서 그대로 잠들어버린 고양이 봐 12:07 143
3136027 이슈 ‘세계 고양이의 날’ 입니다…“집사들아, 기념하라옹” [이슈크래커] 12:07 71
3136026 이슈 고양이에게 7살이 중요한 시기인 이유 12:07 221
3136025 유머 집나간 고양이를 찾았다 그리고 일주일 후 고양이가 돌아왔다 12:06 231
3136024 기사/뉴스 김정렬, '숭구리 당당' 덕→하루 1억 벌어 강남 건물까지 샀다…"2채나 갖고 있어" ('데이앤나잇') 12:06 180
3136023 유머 밖에 나갔다 온 나 12:04 266
3136022 이슈 페스티벌 전성시대의 권태 | 페스티벌은 왜 늘 그 밥에 그 나물인가. 1 12:04 156
3136021 유머 싸구려의 반대말이 뭔 줄 아세요? 4 12:04 404
3136020 이슈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BLACKPINK 10TH ANNIVERSARY 3 12:03 437
3136019 이슈 참새: 흠… 6 12:02 295
3136018 이슈 오래된 가구가 요즘 가구보다 더 튼튼한 이유 5 12:02 905
3136017 이슈 더쿠 가입 열면 ㅈ되는 이유.jpg 34 12:02 1,636
3136016 기사/뉴스 지상렬, 20년만 ‘G.C 해머’ 귀환…머쉬베놈에 혹독한 레슨 (살림남) 12:01 71
3136015 이슈 3명 다 새로운 헤어스타일 공개한 빅뱅 🚦 9 12:01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