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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YG·SM·JYP·하이브 다 나온다…빅뱅 → NCT 127, 8월 '보이그룹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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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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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대표하는 정상급 보이그룹들이 8월 총출동한다.

 

YG엔터테인먼트의 빅뱅부터 SM엔터테인먼트 NCT 127,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하이브 엔하이픈까지 각 소속사를 대표하는 간판 보이그룹들이 8월 잇따라 컴백하며 여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팀은 단연 빅뱅이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은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한 데 이어 신곡 발표까지 예고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K팝 글로벌 붐을 이끈 레전드 그룹인 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신곡에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빅뱅은 오는 21~23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며,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3회차 전석 매진됐고, 추가좌석 역시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빅뱅이 또 한 번 시대를 대표할 음악을 내놓을지, 또 오랜만에 개최하는 콘서트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SM 대표 보이그룹 NCT 127도 10주년을 맞아 컴백한다. 이들은 오는 24일 정규 7집 '블링이(BLINGY)'를 발표한다. NCT 127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원팀'의 결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찬란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NCT 127은 '질주', '영웅', '팩트 체크' 등 매 활동마다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네오'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새 앨범 역시 NCT 127만의 차별화된 음악 세계를 이어가며 팀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4세대 대표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도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오후 1시 신보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발표한다. 신보는 지난해 11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2026년 첫 음반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팀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를 중심으로 앨범을 직접 제작하며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앞세워 8개 앨범 연속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엔하이픈 역시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21일 8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표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되며, 뱀파이어 콘셉트를 확장한 앨범이 될 전망이다.

 

엔하이픈은 매 앨범마다 탄탄한 세계관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팬덤을 확장해왔다. 데뷔 이후 꾸준한 앨범 판매량과 월드투어를 펼쳐온 것은 물론, 지난 1월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이룰 글로벌 성과에도 기대가 커진다. 

 

이번 8월 컴백 라인업은 '빅4' 연예기획사로 불리는 YG, SM, JYP,  하이브까지, 각 소속사를 대표하는 그룹들이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시선이 모인다. 이에 더해  2세대 대표 그룹 빅뱅과 독보적인 콘셉트를 구축한 3세대 NCT 127,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4세대 스트레이 키즈와 엔하이픈이 같은 시기에 맞붙으며 세대를 아우른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모인다. 

 

각 팀 모두 음원과 음반은 물론 월드투어와 글로벌 팬덤까지 갖춘 최정상급 그룹인 만큼, 올여름 이들이 펼칠 뜨거운 경쟁에 관심이 모인다.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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