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중생활? 윤택 이어 김규원까지..연예계 훈훈한 선행에 "미담은 퍼져야" [핫피플]
1,270 7
2026.08.08 09:40
1,270 7
UtctcP


최근 개그맨 윤택이 오랜 인연을 맺은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활동으로 감동을 안긴 데 이어, 개그맨 김규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까지 공개되며 "이런 이야기는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윤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택TV'를 통해 '오지:객'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 집수리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XUCxyi

봉사의 시작은 과거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만난 한 어르신의 "외롭다"는 한마디였다. 이를 잊지 않았던 윤택은 다시 어르신을 찾아 무너져가는 흙집을 보수하고, 도배와 단열, 위생 관리까지 직접 도우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가수 육중완과 유튜버 공구왕황부장, 자원봉사자들도 힘을 보탰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불 두 채로 겨울을 버텼다는 어르신의 사연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윤택은 "깨끗하게 잘 쓰시고 건강하셔야 한다"며 생필품까지 전달했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에도 윤택은 멈추지 않았다. 지난 1일 공개된 '윤택TV'에서는 경기도 김포의 한 마을회관을 찾아 청소와 시설 정비에 나섰다. 육중완, 빽가김재우 등 동료 연예인들도 함께 힘을 보탰고, 빽가는 사진 전공을 살려 마을 어르신들의 영정사진과 가족사진을 직접 촬영해 액자로 선물하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7일에는 개그맨 김규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도 뒤늦게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가 공개한 제보에 따르면, 선천성 근육병으로 휠체어 생활을 하던 초등학생을 담당했던 김규원은 누구보다 아이를 세심하게 챙겼다.특히 아이가 학교에서 실수로 옷을 더럽혔을 때 직접 속옷을 손빨래해 말린 뒤 곱게 접어 전달했고, 오히려 미안해하는 부모에게 "괜히 걱정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집해제 이후에도 인연은 계속됐다. 아이의 졸업식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했고, 코로나19로 졸업식 참석이 어려워지자 집 앞까지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 사실도 알려졌다. 제보자는 "우리 가족에게는 연예인 통틀어 0순위"라며 "김규원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택의 꾸준한 봉사와 김규원의 따뜻한 배려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런 미담은 기사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선행은 널리 퍼질수록 사회가 따뜻해진다", "훈훈한 소식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런 뉴스는 몇 번을 봐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85159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8 08.07 27,4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1,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17,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6,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25,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986 이슈 똥 쌀 때 손 잡아줘야 하는 고양이 1 11:12 198
3135985 유머 지금 보면 눈물나오는 아이언맨(토니)가 스파이더맨(피터)을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 있었던 부분 1 11:10 338
3135984 이슈 ai를 잘 다뤄서 월수입 100만엔 정도라는 19세 중국인 소녀 7 11:08 1,078
3135983 이슈 과거 네이버 광고 전지현.jpgif 11 11:03 1,036
3135982 이슈 [2화 미공개] 싸구려의 반댓말은 고구려 🐰🌕우주떡집 11:03 388
3135981 유머 [다큐3일] 냉담하던 해외 입양아, 어머니를 만나다... "마치 내가 왕이 된 느낌이에요.".jpg 17 11:02 1,555
3135980 정치 "폐기 버스 개조해 청년주택" 與 황희…'딸 학비는 年 4200만원' 12 11:02 360
3135979 이슈 길에서 만난 언니 반겨주는 물개 2 10:51 743
3135978 기사/뉴스 “딥페이크 유포 안 했어도 위자료”… 법원서 잇따라 같은 판결 7 10:50 953
3135977 이슈 콩국수 소신발언하는 의사.jpg 71 10:48 7,782
3135976 유머 타락컨텐츠 찍으면 대박날 것 같은 박진영 23 10:47 1,935
3135975 유머 14년간 비건이었다가 한국빵먹고 오열하는 영상 31 10:46 4,599
3135974 유머 어제 새벽 폰보면서 과자뜯으니까 달려옴 7 10:45 1,790
3135973 이슈 아내 바라보는 박명수 눈빛 6 10:45 1,251
3135972 이슈 유부녀킬러 [4회 선공개] 🚨비상🚨, 율이 등원 거부에 킹피셔 눈빛 레이져 발사 5초 전 10:43 429
3135971 이슈 의외로 재평가 필요한 디즈니 악역.jpg 9 10:40 2,371
3135970 유머 나 냥줍한 고양이 당근마켓으로 임보자 구했었거든 근데 35 10:39 4,114
3135969 이슈 [도시여자대피소] 또또가 가본 ㄹㅈㄷ 결혼식 썰.shorts 2 10:39 1,908
3135968 유머 너무 귀여운 치이카와 태양광 흔들 인형 4 10:38 539
3135967 유머 주인님이 마스크 안 쓰고 출근하자 졸린 눈으로 마스크 들고 쫓아 나온 댕댕이 8 10:38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