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중생활? 윤택 이어 김규원까지..연예계 훈훈한 선행에 "미담은 퍼져야" [핫피플]
1,428 7
2026.08.08 09:40
1,428 7
UtctcP


최근 개그맨 윤택이 오랜 인연을 맺은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활동으로 감동을 안긴 데 이어, 개그맨 김규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까지 공개되며 "이런 이야기는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윤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택TV'를 통해 '오지:객'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찾아 집수리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XUCxyi

봉사의 시작은 과거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만난 한 어르신의 "외롭다"는 한마디였다. 이를 잊지 않았던 윤택은 다시 어르신을 찾아 무너져가는 흙집을 보수하고, 도배와 단열, 위생 관리까지 직접 도우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가수 육중완과 유튜버 공구왕황부장, 자원봉사자들도 힘을 보탰고,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불 두 채로 겨울을 버텼다는 어르신의 사연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윤택은 "깨끗하게 잘 쓰시고 건강하셔야 한다"며 생필품까지 전달했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에도 윤택은 멈추지 않았다. 지난 1일 공개된 '윤택TV'에서는 경기도 김포의 한 마을회관을 찾아 청소와 시설 정비에 나섰다. 육중완, 빽가김재우 등 동료 연예인들도 함께 힘을 보탰고, 빽가는 사진 전공을 살려 마을 어르신들의 영정사진과 가족사진을 직접 촬영해 액자로 선물하겠다고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7일에는 개그맨 김규원의 사회복무요원 시절 미담도 뒤늦게 공개돼 감동을 안겼다.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가 공개한 제보에 따르면, 선천성 근육병으로 휠체어 생활을 하던 초등학생을 담당했던 김규원은 누구보다 아이를 세심하게 챙겼다.특히 아이가 학교에서 실수로 옷을 더럽혔을 때 직접 속옷을 손빨래해 말린 뒤 곱게 접어 전달했고, 오히려 미안해하는 부모에게 "괜히 걱정하게 해드려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집해제 이후에도 인연은 계속됐다. 아이의 졸업식에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꽃다발과 선물을 준비했고, 코로나19로 졸업식 참석이 어려워지자 집 앞까지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 사실도 알려졌다. 제보자는 "우리 가족에게는 연예인 통틀어 0순위"라며 "김규원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택의 꾸준한 봉사와 김규원의 따뜻한 배려가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런 미담은 기사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선행은 널리 퍼질수록 사회가 따뜻해진다", "훈훈한 소식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런 뉴스는 몇 번을 봐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585159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9 08.07 28,16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1,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19,2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6,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25,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009 정치 추미애 ‘경기도 부도’ 선언 불똥, 이 대통령에 튀나 11:50 2
3136008 기사/뉴스 [속보] 고개 숙인 축협 "현재는 '성접대' 없어…큰 실망 드려 매우 죄송" 1 11:49 85
3136007 팁/유용/추천 올여름 복숭아지도 받아가시고 손해보지마세요 1 11:49 155
3136006 이슈 집에서 쉬기 vs 세계여행 24 11:47 404
3136005 기사/뉴스 새벽 폐기물 수거하던 환경미화원 청소차에 깔려 숨져 2 11:45 499
3136004 유머 주인님 그녀석은 가짜에요 2 11:44 337
3136003 이슈 애플의 중국 램 협상 시도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킴 17 11:44 904
3136002 이슈 베스티 연애의조건 챌린지하는 환승연애 3 다혜.insta 11:44 137
3136001 기사/뉴스 고경표, 길 가다 선글라스 벗고 여고생에 “안녕” 건대 동기 인증 인사성(나혼산) 3 11:44 360
3136000 기사/뉴스 속보] 수원 아파트서 불…거동 불편한 90대 모친·60대 딸 숨져 1 11:44 399
3135999 유머 피크민 살인사건 3 11:43 382
3135998 이슈 <유퀴즈> 비싼 아이맥스 필름으로 NG 내면?! 놀란 감독의 반응 🎬 1 11:41 400
3135997 정보 BL주의) 세계 고양이의 날🐈‍⬛🐈 기념 고양이로 1번씩 캐해 된 게이들 모음 2 11:40 429
3135996 이슈 [나혼자산다] 건국대 10학번 동기라는 류혜영-샤이니 민호 3 11:39 1,219
3135995 이슈 후기 미제공인 가게는 111 간다 222 안 간다 39 11:35 1,341
3135994 이슈 일본 최대규모의 불꽃축제 16 11:32 1,262
3135993 유머 닥터 스트레인지2 슈트씬 느끼자 9 11:32 917
3135992 이슈 왜 일본에 여왕이 안되는지에 대해 개소리하는 일본인 11 11:29 1,740
3135991 이슈 극 EEEEEE인 가비와 하리무 사이에서 기빨리는 원지와 이시안ㅋㅋㅋㅋ 15 11:28 1,643
3135990 이슈 방어에 기생충 엄청 많다는 사실 알았어?......... 28 11:27 3,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