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어리즈, 첫만남에 8천 칼로리 섭취…"펠프스 정도로 먹어" (나 혼자 산다)[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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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은 동생들을 위한 애피타이저로 멕시칸 타코를 세팅했다.
김신영은 타코에 트러플 감자를 넣어서 크게 한입을 먹었다. 이선민도 타코를 먹어보더니 "제가 태어나서 먹은 타코 중에 제일 맛있었다"면서 감탄을 했다.
그때 구성환은 하이라이트를 안 가져왔다면서 급하게 칠리소소를 가져왔다.
김신영과 이선민은 칠리소스를 굳이 안 넣어도 될 것 같다는 취향을 전했다. 구성환은 입맛에 안 맞는 건 솔직하게 말하는 동생들을 보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구성환은 동생들 먹방을 눈앞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지만 세 사람은 서로 쳐다보지도 않고 각자 식사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구성환은 메인디시를 위해 동생들을 옥상으로 데려갔다.
구성환은 앞서 단골 정육점에서 사온 고기를 해체해서 불판에 올렸다.

구성환은 고기에 이어 양념게장도 굽겠다고 나섰다.
이선민은 "새로운 맛이다"라고 구운 양념게장 맛을 신기해 했다. 김신영은 "주꾸미 맛있는 거 있지 않으냐. 그걸 연탄구이 한 맛이다"라고 구운 양념게장 맛을 설명했다.
구운 양념게장을 이미 알고 있던 전현무는 "양념이 타면서 맛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구성환은 고기에 이어 닭발과 들기름 쫄면에 후식으로 1인 1케이크까지 준비를 했다.
구성환은 "우리 먹은 걸 계산해봤다. 펠프스 정도로 먹었더라"라며 약 8천 칼로리 정도를 먹었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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