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 간부 '女교사 몰카' 아들 폰 부수고…"처벌 못하는 사안" 내부망에 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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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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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감 부부는 지난 5월 아들이 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한 사실을 알게 된 뒤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폐기하는 방식으로 수사에 필요한 증거를 없앤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피해 교사의 신고를 접수한 전주완산경찰서는 A 경감의 아들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 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미수) 혐의로 수사해 지난달 검찰에 넘겼다.
A 경감 부부의 증거인멸 의혹은 이후 경찰청이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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