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2차 세계대전 당시 다비드상의 모습 (미켈란젤로 作, 1501-1506)
폭격을 당할 때를 대비하여 작품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벽돌로 보호되었음.


나무로 골격을 잡고 그 안에 완충제를 넣고 벽돌로 감쌈

다비드상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작품들도 이렇게 보호함

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인해 파괴된 성당의 모습
(만약 미술품이 있었던 곳이 폭격당했으면 파괴를 면치 못했을듯)

1945년 여름, 작품을 감쌌던 벽돌들을 제거하고 난 직후의 다비드 상의 모습




만약 저런 보호조치가 없었고 폭격을 당했다면 현대의 우리가 다비드상을 실물로 볼 수 있는 일은 없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