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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대학 의과대학 부속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50대 여성 환자의 뇌 깊은 부위에 있는 양성 종양 수술 중 40대 남성 수술 의사가 실수로 정상 조직을 절제하는 의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술 중 두 차례의 병리 검사를 통해 종양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의사는 “말단 조직 때문에 종양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고 오해하고 수술을 계속했다는 것입니다.
수술 후, 여성의 의식과 호흡이 회복되지 않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종양은 손대지 않은 반면, 인접한 뇌간 등은 크게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뇌간에는 호흡 중추가 모여 있으며, 여성은 현재 자발 호흡을 할 수 없어 인공호흡기를 사용 중. 손과 발도 움직일 수 없고 눈을 뜨고 감는 정도만 가능하다고 함.
+좀 더 자세한 기사가 있어서 추가함
교토대병원에 따르면, 환자는 50대 여성으로, 소뇌와 뇌간에 인접한 뇌의 깊은 부위에 약 3센티미터 정도의 양성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어지러움과 현기증은 있었지만, 정상적인 생활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절제 수술은 7월 말에, 20년 이상 수술 경험이 있는 40대 뇌신경외과 남성 의사가 시행하여 시행되었습니다. 수술 중에 종양으로 추정되는 부위에서 조직을 채취하여 병리 검사를 시행한 결과, 종양이 아니라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남성 의사는 “종양 끝 조직을 채취했기 때문에 종양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고 잘못 인식하고, 절제 수술을 계속했습니다. 재검사에서도 종양을 부정한 결과였지만, 육안 관찰과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절제한 것은 종양이라고 착각한 채 수술을 마쳤다고 합니다.
기자회견에 나온 사람들은 수술한 당사자는 아니고 병원장 + 의료안전관리부장 + 뇌신경외과 진료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