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 입주 4년 차 아파트에 보증금 3억 원, 월세 300만 원짜리 매물이 등장했다. 젊은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에서다. 이 단지의 최근 실거래가는 지난 4월 체결된 보증금 2억 원, 월세 220만 원 수준이었다. 그동안 이른바 '국민평형'인 전용 84㎡를 중심으로 월세 300만 원짜리 매물이 잇따랐지만, 이제 강북의 20평대 아파트까지 월세 300만 원 선에 올라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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