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snl 규카츠가 오늘 나무위키 실검 1위 한 이유
5,466 46
2026.08.07 17:11
5,466 46

IMG_5664.jpeg snl 규카츠 근황

 

 

 

 

 

 

 

image.png “속옷 빨아 말려주고 졸업식까지”…김규원, 뒤늦게 알려진 선행

image.png “속옷 빨아 말려주고 졸업식까지”…김규원, 뒤늦게 알려진 선행

개그맨 김규원이 과거 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학생을 세심하게 돌봤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구독자로부터 제보받은 사연을 그림으로 공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김규원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선천적 근육병을 앓던 학생과 맺은 인연이 담겼다.

사연자는 “저희 아이는 선천적 근육병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휠체어를 타고 처음 등교하던 날 저와 아들이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보호자가 학교에 계속 머물 수 없는 상황이었던 만큼 아이는 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사연자는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아이를 귀찮아하거나 노골적으로 ‘전 못하겠는데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김규원을 만났다. 사연자는 “아이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우리 아들을 정말 예뻐해 주셨다”며 “아이가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다고 밝게 이야기했다”고 회상했다.

어느 날 아이가 학교에서 소변 실수를 했을 당시 김규원의 세심한 배려가 가족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았다.

당시 멀리 있어 바로 학교로 갈 수 없었던 어머니가 당황하자 김규원은 “혼자 해결해 보겠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안심시킨 후 아이의 속옷을 직접 빨아 햇볕에 말린 뒤 곱게 접어 비닐 팩에 담아줬다고 한다.

사연자는 “죄송해하는 저에게 오히려 ‘어머니 마음 졸이시게 괜히 전화했다’며 죄송하다고 하셨다”고 전하며 김규원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image.png “속옷 빨아 말려주고 졸업식까지”…김규원, 뒤늦게 알려진 선행

인연은 김규원의 소집해제 이후에도 이어졌다. 김규원은 소집해제를 앞두고 떡을 준비해 학교에 나눠줬고, 아이와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는 코로나19로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꽃다발과 선물을 집 앞에 두고 갔다. 이후 아이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는 바쁜 일정에도 직접 졸업식을 찾아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연자는 “선생님이 잘돼서 저희 가족 모두 너무 기쁘다”며 “선생님은 저희 가족에게 연예인 통틀어 0순위”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더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같은 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냈다는 또 다른 학부모의 경험담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저희 아이도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다”며 “정말 김규원 선생님 최고셨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힘드셨을 텐데 내색 한 번 없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저희도 소집해제 때 떡을 받았다”며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시는데 정말 기쁘다. 승승장구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17858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65 08.05 31,7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6,7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5,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2,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05,9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4,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735 유머 우리 고양이가 누가 꽃병을 깼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중 19:35 5
3135734 유머 입추를 맞이하는 한국인 1 19:34 142
3135733 이슈 제 이름은 김흙입니다 19:34 76
3135732 유머 아까 길가다 쓰러짐.. 일땜에 급 전력질주했다가 멈췄는데 쓰러짐ㅠ 지나가던 여사님 세분이 놀라셔서 그 앞 카페로 끌고가서 부채질해주심ㅠ 근데ㅜㅜ가방에 여성심리 어쩌고 핑크색 명찰땜에 나 임산부인줄 알고ㅠ남편 번호 뭐예요!! 하시길래 결혼안했어요..했더니 갑자기 분위기 너무....ㅠ 2 19:33 406
3135731 기사/뉴스 2분기 여행수지 4억6200만달러 흑자…17년 만에 흑자 기록 1 19:33 59
3135730 유머 방금 알게 됐는데 범고래가 폐경을 겪는 유일한 다른 포유류래 1 19:32 207
3135729 유머 모솔연프출연진들의 이상형토크에 휘청대는 재재 19:32 176
3135728 이슈 샘킴 vs 정호영의 카레 전쟁! '누'가 더 카레를 더 잘 만들까? 19:30 108
3135727 기사/뉴스 임성근 전 사단장 "34년 군복무" 참작해 '징역 3년'…채해병 어머니 "어떻게 이래" 7 19:29 344
3135726 이슈 FLIRTY - 다영 (DAYOUNG) X 박재범 [뮤직뱅크] | KBS 260807 방송 19:29 38
3135725 유머 방귀 뀌고 괜히 눈치봄 19:29 162
3135724 이슈 오늘부터 디즈니플러스에서 순차 공개되는 레전드 뮤지컬 라인업 11 19:28 774
3135723 정보 창업 100주년을 맞아 400작품 100만 페이지를 100개 언어로 사람 번역해서 <무료> 공개한 일본 만화출판사 5 19:27 501
3135722 기사/뉴스 "돈 안 드는 무릉도원"…인천공항, 극한 폭염에 '어르신 피서지' 각광 4 19:26 276
3135721 기사/뉴스 “롯데 야구보러 헌혈했는데”…폭취에 대체 혜택 없어 비판일자 재지급 검토 6 19:25 591
3135720 이슈 배추김치가 들어가지 않는 인생 김치볶음밥 레시피 10 19:23 1,430
3135719 기사/뉴스 "한국 축구 이미지 완전히 추락" 박문성의 울분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전화 인터뷰) 19:21 505
3135718 정치 폐버스에 청년들 살아보라고 제의한 민주당 3선 국회의원 과거 이력 14 19:21 704
3135717 이슈 생일축하 밈 은퇴한다는 유노윤호ㅋㅋㅋ 5 19:20 1,098
3135716 유머 전통복 벗으면 사람들이 잘 못 알아 본다는 사우디 왕세자.jpg 16 19:19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