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snl 규카츠가 오늘 나무위키 실검 1위 한 이유
6,063 48
2026.08.07 17:11
6,063 48

IMG_5664.jpeg snl 규카츠 근황

 

 

 

 

 

 

 

image.png “속옷 빨아 말려주고 졸업식까지”…김규원, 뒤늦게 알려진 선행

image.png “속옷 빨아 말려주고 졸업식까지”…김규원, 뒤늦게 알려진 선행

개그맨 김규원이 과거 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휠체어를 이용하는 학생을 세심하게 돌봤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7일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구독자로부터 제보받은 사연을 그림으로 공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김규원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선천적 근육병을 앓던 학생과 맺은 인연이 담겼다.

사연자는 “저희 아이는 선천적 근육병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휠체어를 타게 됐다”며 “휠체어를 타고 처음 등교하던 날 저와 아들이 얼마나 긴장하고 걱정했는지 모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보호자가 학교에 계속 머물 수 없는 상황이었던 만큼 아이는 학교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사연자는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아이를 귀찮아하거나 노골적으로 ‘전 못하겠는데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김규원을 만났다. 사연자는 “아이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우리 아들을 정말 예뻐해 주셨다”며 “아이가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다고 밝게 이야기했다”고 회상했다.

어느 날 아이가 학교에서 소변 실수를 했을 당시 김규원의 세심한 배려가 가족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았다.

당시 멀리 있어 바로 학교로 갈 수 없었던 어머니가 당황하자 김규원은 “혼자 해결해 보겠다. 걱정하지 마시라”고 안심시킨 후 아이의 속옷을 직접 빨아 햇볕에 말린 뒤 곱게 접어 비닐 팩에 담아줬다고 한다.

사연자는 “죄송해하는 저에게 오히려 ‘어머니 마음 졸이시게 괜히 전화했다’며 죄송하다고 하셨다”고 전하며 김규원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다.

image.png “속옷 빨아 말려주고 졸업식까지”…김규원, 뒤늦게 알려진 선행

인연은 김규원의 소집해제 이후에도 이어졌다. 김규원은 소집해제를 앞두고 떡을 준비해 학교에 나눠줬고, 아이와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아이의 초등학교 졸업식에는 코로나19로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꽃다발과 선물을 집 앞에 두고 갔다. 이후 아이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는 바쁜 일정에도 직접 졸업식을 찾아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연자는 “선생님이 잘돼서 저희 가족 모두 너무 기쁘다”며 “선생님은 저희 가족에게 연예인 통틀어 0순위”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하시는 일 더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같은 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냈다는 또 다른 학부모의 경험담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저희 아이도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다”며 “정말 김규원 선생님 최고셨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고 힘드셨을 텐데 내색 한 번 없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저희도 소집해제 때 떡을 받았다”며 “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시는데 정말 기쁘다. 승승장구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17858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72 08.04 53,3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9,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5,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2,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09,4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4,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754 이슈 좋아하는 사람vs좋아해주는 사람?? 에픽하이 아빠들이 논란 종결 시켜줌 21:28 59
3135753 이슈 실로 기이한 생명력을 가졌다는 일본 레전드 혼성그룹 globe의 히트곡 1 21:27 80
3135752 이슈 2000년대 느껴지는 김장훈 “세월이가면” 사건 21:27 56
3135751 이슈 음색·춤·폐활량·가르마 전부 90년대 그대로🤴🏻최고의 가수 쿨 이재훈 #성시경의고막남친ㅣKBS 260403 방송 21:26 27
3135750 이슈 리센느 제나 연습생 시절 말을 너어어무 안해서 회사에서 취했던 조치 1 21:26 290
3135749 유머 감옥에 있는 아들의 효도방법 21:26 214
3135748 팁/유용/추천 봄툰 플친 서프라이즈 3코인 쿠폰 2 21:25 125
3135747 이슈 김세정이 팬들의 버블요청이 있는걸 알지만 못하는 이유 7 21:25 634
3135746 이슈 Surfin' with #HYERI 🏄 레드벨벳 서핀보이 챌린지 아이린 슬기 예리 with 혜리 21:24 85
3135745 이슈 오늘자 뮤직뱅크 이수만 프로듀싱 중국 걸그룹 A2O MAY - 주문 (MIROTIC) 커버 21:23 192
3135744 기사/뉴스 '핸드폰無' 유럽 간 아이들 볼모로 "돈 더 보내라"?…여행사에 학부모들 '충격' 5 21:23 550
3135743 정보 마늘장아찌 먹다가 궁금해서 찾아본 마늘의 1일 섭취 권장량 10 21:22 663
3135742 이슈 폭염으로 집안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고....jpg 7 21:22 1,276
3135741 이슈 새로 뜬 박평식 <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 별점 & 아련한 한줄평.. 5 21:20 1,140
3135740 이슈 리센느 안원잘부 경주편 : 제나의 뿌리를 찾아서 21:19 285
3135739 기사/뉴스 민주당원 1.7만명 개인정보 유출..11개월째 몰랐다 6 21:19 284
3135738 유머 우주소녀 작곡가& 설아 피셜 녹음하는게 기계같다는 유연정 1 21:17 366
3135737 이슈 이스탄불은 고양이의 도시라고 불리는데 벤치 같은 데 앉아 있으면 알아서 무릎에 올라온다고 했어요(≡・x・≡) 5 21:14 817
3135736 기사/뉴스 Tommy heavenly6(the brilliant green 카와세 토모코)가 약 11년만의 발매 「본격 복귀 원해」팬 흥분 4 21:14 131
3135735 이슈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The 1st Japan Single 【ICONIC HEART】 Teaser Image 02 : THE ICONIC NIGHT 5 21:13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