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8년 만에 ‘40도’ 넘었다…노원 40.2도·강북 41.8도 ‘역대급 폭염’
1,125 5
2026.08.07 16:44
1,125 5

 

 

입추에도 물러나지 않는 극한 폭염…전국 곳곳 40도 육박, 열대야는 역대 최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서울 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서울에서 40도 이상의 기온이 관측된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을 보면 이날 오후 3시 28분 노원구에 설치된 장비에서 기온이 40.2도를 기록했다. 당시 강북구에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선 41.8도의 기온이 관측되기도 했다.

 

전날에도 서울 영등포구 AWS에서 40.0도가 관측됐지만, 해당 장비는 지상 12m 높이의 초등학교 옥상에 설치된 참고용 장비다. 건물 복사열과 에어컨 실외기 열기, 태양복사에너지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공식 기온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서울의 공식 대표 기온을 측정하는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기온은 이날 38.0도까지 올랐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도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졌다. 경기 하남시 덕풍동에서는 한때 40.7도가 기록됐고, 전남 광양시 광양읍도 40.2도까지 상승했다. 강원 영월, 경기 여주시 금사면, 경남 밀양시 등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39.8도까지 치솟으며 40도에 가까운 불볕더위가 나타났다.

 

올여름 폭염은 기록적인 수준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평균 폭염일수(일 최고기온 33도 이상)는 14.8일로, 전국 기상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네 번째로 많았다.
 
특히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체감 더위는 더욱 커지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열대야일수(밤 최저기온 25도 이상)는 13.0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9226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65 08.05 32,1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7,4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5,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2,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08,6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4,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767 이슈 시급 8000원 받고 편의점 알바하기 (대구의 기적) vs 그냥 쿠팡가기 20:10 90
3135766 이슈 맷 데이먼이랑 같이 내한한 딸들 20:09 447
3135765 이슈 코카인으로 가득찬 고속 보트를 급습하는 미국 해안경비대 20:07 202
3135764 정치 요즘 개딸과 굿굿을 조롱의 어조로 쓰는거 심함 56 20:05 1,571
3135763 이슈 타이틀 아니랬는데 타이틀이고 뮤비 준댔는데 뮤비 안 준 아르테미스 신곡 나옴 20:05 170
3135762 기사/뉴스 경찰, 다음 달부터 '가족 사건' 수사 못 맡는다‥'상피제' 시행 9 20:05 268
3135761 이슈 전주에만 있다는 특이한 음주문화 / 39도에 열린 야장 맥주축제 (맛상무) 3 20:04 363
3135760 유머 청소년 입문용 바이크 추천 2 20:04 309
3135759 이슈 지진이 직격한 쿠마모토의 수술실 영상. 1 20:03 235
3135758 이슈 루마니아 출신 남자 배우 세바스찬 스탠 14 20:03 953
3135757 유머 경남 진주 출신은 다 알고 있는 80년대 장학퀴즈 진주사투리 사건 6 20:02 703
3135756 유머 분명히 있었는데 없어진걸 알아챘을때 20:00 254
3135755 이슈 '나보다 순위 낮은 녀석들이 앞쪽에서 춤추고 있었다' 발언했던 걸그룹 멤버 10 19:59 1,567
3135754 기사/뉴스 스윙스 "빚 120억, 거의 다 갚았다..빛 보이려 해"  3 19:54 1,522
3135753 정보 지금 퀴어 및 클럽댄스쪽 에서 인기 대폭발중이라는 곡 3 19:53 1,734
3135752 이슈 기억은 안나지만 테무에서 바지를 사버린 진돌 9 19:53 1,839
3135751 유머 아 사진 찍는데 집중 좀 하라고 4 19:52 774
3135750 이슈 보아(BoA) - VALENTI, Jewel Song (021117 재팬코리아드림라이브) 3 19:52 204
3135749 이슈 연준 ggum 해외 떼창 수준 5 19:51 425
3135748 이슈 RIIZE × POPMART 27 19:50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