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블랙핑크, 급조된 10주년…"팬 이벤트 장소는, 국중박"
27,294 311
2026.08.07 16:01
27,294 311

https://img.theqoo.net/VIYZyZ



블랙핑크의 10주년은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데뷔일 하루 전까지, (팬 이벤트) 장소도 시간도 정해지지 않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블랙핑크 10주년 팬 이벤트를 공지했다. 오는 8일 서울 모처에서 위버스 유료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대면 이벤트를 열겠다는 것.


멤버 참석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스케줄상 가능한 멤버만'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게다가, 응모 기간은 9시간. 급조된 행사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블랙핑크' 팬덤은 "우리는 굿즈가 아닌 블핑을 원한다"며 YG를 비난했다. 실제로 YG가 내놓은 10주년 이벤트는 '국중박' 협업 굿즈가 전부였다.


https://img.theqoo.net/FbEvhI


하지만 YG가 모든 비난을 감당하기엔 억울한 측면이 있다. YG는 오래전부터 10주년 기획안을 여러 형태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


YG의 기획 문제도 있었고, 멤버들의 협조 문제도 있어 보인다. 이에 대대적인 팬미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이번 10주년 행사는 급조된 이벤트에 가깝다. 멤버 2명이 갑자기 참석 의지를 보였고, 나머지 2명도 급하게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확인된다.


물론, 완전체 참석 확정 이후에도 난관은 또 있다. 4명이 한 번에 모일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 현재 상황에선, 밤이 아니라 낮 시간으로 압축되고 있다.

https://img.theqoo.net/DxQYOo



팬 이벤트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이다. 내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YG와 국중박은 지금 이 시각까지 세부 사항을 놓고 조율 중이다.


국중박 측은 '디스패치'에 "하루에 4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일반 관람객의 동선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팝 신에서 데뷔 10주년의 의미는 상당하다. 대부분의 아이돌 그룹이 7년을 못 채우고 사라진다. 즉, 10년은 최정상 그룹만 누릴 수 있는 상징적인 시간이다.


K팝 관계자는 "YG는 블랙핑크의 IP만 있다. 결국 아티스트가 움직여야 한다"며 "YG의 리더십은 부족했고,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우선시했다. 그 결과 팬들은 실망스런 1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고 해석했다.


한편, YG와 블랙핑크의 그룹 계약은 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재계약 논의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 이번 사태가 변수로 작용할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9538

댓글 3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72 08.04 51,7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2,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0,7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9,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03,0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4,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556 이슈 원래 강아지 키우면 강아지 주변 지나갈 때마다 통행료로 쓰다듬 납부해야 하나요? 미납하면 히융끼융 거리고 삐져요 16:46 198
3135555 기사/뉴스 서울 8년 만에 ‘40도’ 넘었다…노원 40.2도·강북 41.8도 ‘역대급 폭염’ 3 16:44 230
3135554 기사/뉴스 [극한 폭염] 가마솥에 갇힌 대한민국…밥상물가·가뭄·양식장까지 '삼중고' 2 16:41 173
3135553 이슈 Shut The Door 챌린지로 알아보는 킥플립 보컬 타입 16:40 95
3135552 유머 시장에 피가 낭자하고 공포가 만연하다... 14 16:38 1,600
3135551 기사/뉴스 펄펄 끓는 '폭염 에티켓' 논쟁…"에어컨 꺼주세요" 한마디에 불꽃 튄 식당 49 16:38 1,805
3135550 정보 진주 하모 부산 팝업 3 16:36 623
3135549 이슈 AI 안 쓰고 하나하나 전부 직접 제작해서 만들었다는 마크 새 레이블 영상.jpg 3 16:36 783
3135548 정보 여름맞이 납량특집 < KBS 전설의 고향 > 골라보기 2 16:35 222
3135547 이슈 몇몇 사람들이 굉장히 자주 틀리는 맛 표현 21 16:34 1,352
3135546 이슈 정말 좋은 선배 10 16:32 1,062
3135545 기사/뉴스 폐기된 버스 청년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 247 16:29 13,108
3135544 이슈 20대 남성 가사도우미, 의뢰자 집에서 모친 유품을 훔쳐 8 16:29 1,028
3135543 기사/뉴스 ‘감옥의 맛’ 이선빈·박지환·배현성 출격… 교도소 주방에서 펼치는 미식 갱생기 16:28 400
3135542 기사/뉴스 10년간 정규 2장이라뇨.... 블랙핑크가 남긴 아쉬움 8 16:27 878
3135541 기사/뉴스 [단독] 티빙 첫 흑자 전환 ‘취사병’, 포상 휴가 떠난다 36 16:27 1,640
3135540 유머 일본 음식을 한 입 먹고 버린 한국인 26 16:25 3,976
3135539 정치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3 16:25 231
3135538 기사/뉴스 폭염 시대, 도서관은 '기후 안전망'이 될 수 있다 15 16:25 1,232
3135537 이슈 어제 핫게갔던 트위터 4,5세대 여돌 레즈픽 투표🌈 21위~48위 순위 1 16:24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