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블랙핑크, 급조된 10주년…"팬 이벤트 장소는, 국중박"
61,479 498
2026.08.07 16:01
61,479 498

https://img.theqoo.net/VIYZyZ



블랙핑크의 10주년은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데뷔일 하루 전까지, (팬 이벤트) 장소도 시간도 정해지지 않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블랙핑크 10주년 팬 이벤트를 공지했다. 오는 8일 서울 모처에서 위버스 유료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대면 이벤트를 열겠다는 것.


멤버 참석 여부도 밝히지 않았다. '스케줄상 가능한 멤버만'이라는 단서를 붙였다. 게다가, 응모 기간은 9시간. 급조된 행사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블랙핑크' 팬덤은 "우리는 굿즈가 아닌 블핑을 원한다"며 YG를 비난했다. 실제로 YG가 내놓은 10주년 이벤트는 '국중박' 협업 굿즈가 전부였다.


https://img.theqoo.net/FbEvhI


하지만 YG가 모든 비난을 감당하기엔 억울한 측면이 있다. YG는 오래전부터 10주년 기획안을 여러 형태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다.


YG의 기획 문제도 있었고, 멤버들의 협조 문제도 있어 보인다. 이에 대대적인 팬미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이번 10주년 행사는 급조된 이벤트에 가깝다. 멤버 2명이 갑자기 참석 의지를 보였고, 나머지 2명도 급하게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확인된다.


물론, 완전체 참석 확정 이후에도 난관은 또 있다. 4명이 한 번에 모일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 현재 상황에선, 밤이 아니라 낮 시간으로 압축되고 있다.

https://img.theqoo.net/DxQYOo



팬 이벤트 장소는 국립중앙박물관이다. 내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YG와 국중박은 지금 이 시각까지 세부 사항을 놓고 조율 중이다.


국중박 측은 '디스패치'에 "하루에 4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며 "일반 관람객의 동선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팝 신에서 데뷔 10주년의 의미는 상당하다. 대부분의 아이돌 그룹이 7년을 못 채우고 사라진다. 즉, 10년은 최정상 그룹만 누릴 수 있는 상징적인 시간이다.


K팝 관계자는 "YG는 블랙핑크의 IP만 있다. 결국 아티스트가 움직여야 한다"며 "YG의 리더십은 부족했고, 멤버들은 개인 활동을 우선시했다. 그 결과 팬들은 실망스런 1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고 해석했다.


한편, YG와 블랙핑크의 그룹 계약은 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재계약 논의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 이번 사태가 변수로 작용할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9538

댓글 4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72 08.04 52,48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8,9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5,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2,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08,6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4,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795 유머 화석오타쿠 돈을 노린 건담의 샤아전용 모델 굿즈 발매 20:37 95
3135794 기사/뉴스 조중연도 직원들도 펑펑 썼다…축구협회 '내 맘대로 법카' 20:36 67
3135793 유머 지금 탈주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쩌죽따 협회 3 20:36 244
3135792 기사/뉴스 [단독] '심판 성접대' 징계 안 한 이유…검찰 결론이 '혐의없음' 9 20:34 336
3135791 기사/뉴스 '나는솔로' 오직 넷플릭스서만 본다..쿠팡플레이·웨이브 서비스 종료 3 20:34 151
3135790 정보 전기요금 아끼려 에어컨 껐다가 수조 속 새우 붉게 익은 채 발견 21 20:33 1,602
3135789 기사/뉴스 축구협회, 15년 전 외국인 심판에 성접대‥월드컵·올림픽 예선 포함 2 20:31 137
3135788 이슈 요즘 원덬이 더욱 붐업되길 바라는 한미부부 유튜브 채널 '휘토피아' 5 20:31 446
3135787 유머 ??? : 이거 원래 매년하는데 다른 지역은 안함? 사람들 얼음 한번씩 쓰다듬고 가고 그럼 31 20:28 1,623
3135786 유머 사람은 한번에 두곳에서 잘 수 없고 하루에 100kg의 음식을 먹을 수도 없으며 동시에 100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 없다 5 20:28 747
3135785 기사/뉴스 [단독] 여교사 늘어서 한국 축구 후퇴?‥황당한 K리그 출장 보고서 25 20:25 1,091
3135784 이슈 나 솔직히 엑셀 방송 봄 근데 스스로 한심하지는 않음 43 20:25 2,449
3135783 이슈 야빠들 코묻은 돈 털어가려는 의도가 너무 보여서 푸합 웃음 15 20:25 1,396
3135782 유머 판사님 진짜 고양이가 했습니다 진짜로요(진짜임) 2 20:25 645
3135781 유머 드디어 말이 통하는 의사선생님을 만났다 2 20:24 557
3135780 기사/뉴스 560세대 아파트 통째로 "어둠의 세계"…20시간 최악 정전 7 20:22 955
3135779 이슈 넬이 올타임 레전드인 이유 ㄷㄷ 10 20:21 1,216
3135778 기사/뉴스 그늘 많은 산도 방심 금물‥사람 잡는 '폭염 산행' 4 20:21 331
3135777 이슈 오늘자 뮤뱅 미친 역조공 준비한 남돌 14 20:19 2,528
3135776 기사/뉴스 [단독] 대놓고 "심판 마사지"…최종 결재권자는 '축협 부회장' 3 20:18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