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라이 릴리, 젭바운드·마운자로 효과에 2분기 깜짝 실적
902 4
2026.08.07 15:49
902 4

https://naver.me/GgUvK92T

ZHltWc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5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와 당뇨약 ‘마운자로’의 판매 호조가 주 요인이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 정규장에서 4.86% 급등한 1169.86달러에 마감했다.


일라이 릴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8% 증가한 229억7400만달러, 순이익은 25% 늘어난 70억95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는 8.38달러를 기록했다. 당초 시장에선 매출 207억3000만달러, EPS는 6.01달러로 예측했다.


일라이 릴리를 대표하는 당뇨약 마운자로와 비만치료제 젭바운드의 매출도 급증했다. 마운자로의 2분기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99억4000만달러였다. 젭바운드는 전년 동기보다 46% 늘어난 49억3000만달러였다.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매출 비중은 64.7%에 달했다.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판매가 시작된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의 매출도 이번 2분기 실적부터 반영됐다. 파운다요의 2분기 매출은 9800만달러였다.

(...)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72 08.04 51,7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2,8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0,7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9,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03,0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4,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557 유머 앉은 것도 아니고 선 것도 아닌 고된 자세로 편하게 있는 루이바오💜 16:47 38
3135556 이슈 원래 강아지 키우면 강아지 주변 지나갈 때마다 통행료로 쓰다듬 납부해야 하나요? 미납하면 히융끼융 거리고 삐져요 16:46 228
3135555 기사/뉴스 서울 8년 만에 ‘40도’ 넘었다…노원 40.2도·강북 41.8도 ‘역대급 폭염’ 3 16:44 255
3135554 기사/뉴스 [극한 폭염] 가마솥에 갇힌 대한민국…밥상물가·가뭄·양식장까지 '삼중고' 2 16:41 184
3135553 이슈 Shut The Door 챌린지로 알아보는 킥플립 보컬 타입 16:40 98
3135552 유머 시장에 피가 낭자하고 공포가 만연하다... 14 16:38 1,629
3135551 기사/뉴스 펄펄 끓는 '폭염 에티켓' 논쟁…"에어컨 꺼주세요" 한마디에 불꽃 튄 식당 49 16:38 1,861
3135550 정보 진주 하모 부산 팝업 3 16:36 634
3135549 이슈 AI 안 쓰고 하나하나 전부 직접 제작해서 만들었다는 마크 새 레이블 영상.jpg 3 16:36 802
3135548 정보 여름맞이 납량특집 < KBS 전설의 고향 > 골라보기 2 16:35 231
3135547 이슈 몇몇 사람들이 굉장히 자주 틀리는 맛 표현 22 16:34 1,415
3135546 이슈 정말 좋은 선배 10 16:32 1,062
3135545 기사/뉴스 폐기된 버스 청년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 250 16:29 13,270
3135544 이슈 20대 남성 가사도우미, 의뢰자 집에서 모친 유품을 훔쳐 8 16:29 1,038
3135543 기사/뉴스 ‘감옥의 맛’ 이선빈·박지환·배현성 출격… 교도소 주방에서 펼치는 미식 갱생기 16:28 407
3135542 기사/뉴스 10년간 정규 2장이라뇨.... 블랙핑크가 남긴 아쉬움 8 16:27 888
3135541 기사/뉴스 [단독] 티빙 첫 흑자 전환 ‘취사병’, 포상 휴가 떠난다 36 16:27 1,652
3135540 유머 일본 음식을 한 입 먹고 버린 한국인 26 16:25 3,998
3135539 정치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3 16:25 234
3135538 기사/뉴스 폭염 시대, 도서관은 '기후 안전망'이 될 수 있다 15 16:25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