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방송 중 잠든 워킹맘 앵커…“우리와 똑같은 엄마” 응원 물결
4,565 12
2026.08.07 15:15
4,565 12
dDHuKG
두 살 배기와 생후 8개월 된 두 딸을 키우고 있는 폭스뉴스 앵커가 생방송 도중 잠이 들어 화제가 됐다.


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폭스 13의 도미니크 딜런(32)은 ‘굿모닝 멤피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도중 잠이 들었다. 생방송 특성상 잠에 빠진 딜런의 모습은 그대로 중계됐다. 딜런은 오전 3시 30분부터 정오까지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다.


정신을 차린 딜런은 책상 밑에서 오른팔을 꼬집고 망연자실했다. 공동 진행자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이 여기 계신다”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YKLxl

보도에 따르면 워킹맘인 딜런은 방송 사고가 발생한 전날 둘째 딸의 이앓이 탓에 잠을 2시간 30분밖에 자지 못했다고 한다. 오전 4시 30분 방송을 시작한 뒤 쏟아지는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방송 중 눈이 감겼다.


해당 사건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그를 질책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의 딸들 사진을 보며 딜런을 응원했다. 누리꾼들은 “그에게는 어린 자녀가 둘이 있어요. 좀 너그럽게 대해 주세요!”, “TV에 나오든 안 나오든 우리와 똑같은 엄마다”, “우리는 그저 힘든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일 뿐이다”, “모든 엄마들이 같은 심정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동아일보 박성진 기자

https://naver.me/5ECr1s0k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72 08.04 52,48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6,7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5,1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2,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07,3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4,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746 기사/뉴스 [자막뉴스] 서울 전역이 마치 용광로 같아…열화상 드론으로 본 폭염 현장 19:47 52
3135745 이슈 아기 조심스럽게 톡톡하는 고양이🥹 19:46 148
3135744 이슈 폭염에 오래 노출되면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 19:44 398
3135743 이슈 팬들 반응 난리난 마크 브이로그 3 19:43 942
3135742 이슈 [JTBC 단독] 2016년 문체부는 다 알면서 축협 성접대 문제만 비공개로 한 이유 6 19:43 632
3135741 이슈 눈물로 호소해야하는데 눈물 안 날 때 꿀팁 1 19:42 445
3135740 이슈 아기 강아지가 뾰뵤뵹 방구끼고 부끄러워하는 영상 3 19:42 290
3135739 기사/뉴스 에어컨 업고 비땀 흘렸지만…"땀 냄새 나서" 평점 깎이는 기사들 10 19:42 286
3135738 기사/뉴스 병원 실수로 뒤바뀐 37년 인생…"내 인생 돌려내" 소송 제기(중국 얘기) 2 19:40 720
3135737 기사/뉴스 “1인당 50만원? 추석, 설렌다” 수천억원 민생지원금 어디에 풀리나 16 19:37 1,001
313573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냐옹 6 19:37 440
3135735 유머 우리 고양이가 누가 꽃병을 깼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중 4 19:35 859
3135734 유머 입추를 맞이하는 한국인 12 19:34 1,138
3135733 이슈 제 이름은 김흙입니다 3 19:34 506
3135732 유머 아까 길가다 쓰러짐.. 일땜에 급 전력질주했다가 멈췄는데 쓰러짐ㅠ 지나가던 여사님 세분이 놀라셔서 그 앞 카페로 끌고가서 부채질해주심ㅠ 근데ㅜㅜ가방에 여성심리 어쩌고 핑크색 명찰땜에 나 임산부인줄 알고ㅠ남편 번호 뭐예요!! 하시길래 결혼안했어요..했더니 갑자기 분위기 너무....ㅠ 16 19:33 2,679
3135731 기사/뉴스 2분기 여행수지 4억6200만달러 흑자…17년 만에 흑자 기록 14 19:33 373
3135730 유머 방금 알게 됐는데 범고래가 폐경을 겪는 유일한 다른 포유류래 5 19:32 954
3135729 유머 모솔연프출연진들의 이상형토크에 휘청대는 재재 1 19:32 576
3135728 이슈 샘킴 vs 정호영의 카레 전쟁! '누'가 더 카레를 더 잘 만들까? 1 19:30 245
3135727 기사/뉴스 임성근 전 사단장 "34년 군복무" 참작해 '징역 3년'…채해병 어머니 "어떻게 이래" 13 19:29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