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들고 YG 찾아간 20대 여성, 한국인 아닌 일본인…'현행범 체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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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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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97157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앞에서 골프채를 들고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이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으로 확인됐다.
7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경 YG 신사옥 출입문을 골프채로 가격하며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된 영상에는 A씨가 골프채 스윙 자세를 잡은 뒤 정문 유리를 향해 수차례 골프채를 강하게 휘두르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 이를 발견한 보안요원이 즉시 A씨를 막아서며 제지했고,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연행됐다.
이번 난동으로 사옥 내 일부 기물이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보도된 디스패치 취재 내용에 따르면 A씨는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으로 알려졌으며, 난동의 배경에 YG 소속 아티스트가 직접 관련된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정확한 동기 등을 정밀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