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풍 '돌핀' 북상에 막힌 하늘길.... 일본·중화권 오가는 국적기 잇단 비운항 예고
758 1
2026.08.07 14:59
758 1

https://x.com/Yahoo_weather/status/2085461107930742870

 

대한항공·아시아나, 中·日 노선 비운항 예고
주요 LCC도 태풍 여파로 결항 가능성 공지
여름 휴가철 성수기…피서객 피해 가능성
"공지 확인해야…피해 최소화 노력 중"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이동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오키나와와 인근 섬을 오가는 항공편을 잇달아 결항하고 있다.

 

태풍이 이후 대만과 중국 동부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말까지 국제선 운항 차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태풍 '돌핀' 영향으로 오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행의 비정상 운항 가능성을 공지했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는 ▲타이베이·타오위엔 ▲푸저우 ▲항저우 ▲상하이 등 중화권 노선의 비정상 운항이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도 오는 8일 오후 11시59분까지 오키나와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에서 결항이나 지연 등 비정상 운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또 오는 8일 오후 9시부터 9일까지 타이베이 노선, 9일부터 10일까지 항저우와 상하이 노선도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태풍의 진로와 세력에 따라 대상 노선과 영향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일본·중국 노선이 주력인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도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오키나와 등 일부 노선의 비운항을 결정하거나 비정상 운항 가능성을 공지했다.

진에어도 인천~미야코지마·이시가키·오키나와 항공편이 비운항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부산~오키나와 항공편도 운항하지 않을 예정이다.

 

진에어는 결항 항공편 예약자를 대상으로 환불 또는 일정 변경 시 수수료를 면제한다.

 

제주항공도 태풍 영향이 예상되는 오키나와와 타이베이, 가오슝,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 노선의 운항 변동 가능성을 안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서쪽으로 이동해 7일 오후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접근한 뒤 8일 오키나와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오후 예상 중심기압은 95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은 초속 40m로 전망됐다.

 

강풍반경도 400㎞ 이상으로 예상돼 태풍의 중심에서 떨어진 지역에서도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후 돌핀이 동중국해로 이동할 경우 대만과 중국 동부지역을 오가는 항공편까지 운항 차질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항공사들은 태풍의 이동 경로와 현지 공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추가 결항이나 지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도 태풍 '장미' 영향으로 일본 주요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의 결항·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연중 최고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에 태풍 영향으로 일부 일본·중국 노선에 대한 비운항이 예상된다"며 "대체편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변동성을 공지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6_0003739265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NEW 아토덤 페이셜 로션 체험단 100인 모집! 393 08.21 11,0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7,9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80,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97,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84,1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6,4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23,47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6,2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51,5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15,8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9,8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7683 유머 접한 시기에 따라 다른 청룡,백호,주작,현무 7 13:01 260
3137682 기사/뉴스 소녀시대 새 유닛 효리수, 드디어 데뷔…싱글 ‘Skibidi’ 8월 31일 공개 4 12:59 168
3137681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모모랜드 "꼼짝마" 12:59 20
3137680 기사/뉴스 공효진 "안 믿기겠지만 남편 케빈오한테 지고 살아" [인터뷰] 1 12:57 503
3137679 이슈 풍향중으로 열심히 노젓는 익산시 근황 4 12:57 603
3137678 유머 남편제압 / 자녀제압 / 남친제압 / 다이어트에 좋은 주짓수 부원 모집 1 12:57 254
3137677 유머 헤엄치는 새끼 거북이 🐢 1 12:56 117
3137676 이슈 이성경 프리티걸 2 12:56 224
3137675 이슈 미국 부채 근황.jpg 5 12:55 892
3137674 이슈 박소담 - 늦은 후회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821 방송 4 12:52 195
3137673 이슈 숲의 땅이 카펫처럼 움직이는 현상 -윈드록 4 12:52 361
3137672 기사/뉴스 빅뱅 지드래곤 "5인조→3인으로 바뀌어, 새로운 사운드 숙제"(핑계고) 12:52 302
3137671 기사/뉴스 “전 연인과 관계했냐” 아내 추궁…햄스터로 협박하고 14시간 감금한 남편 8 12:51 919
3137670 이슈 유튜버 박위 사과문 업로드 52 12:50 3,071
3137669 유머 씩씩해라 건강하고 누구한테도 지지말고 이겨라잉 그냥 물어버려 2 12:49 234
3137668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선미 "가시나" 1 12:48 67
3137667 기사/뉴스 "여자는 사회생활 쉬워" 처음 본 남성이 냅다 폭행한 이유 [그해 오늘] 10 12:47 555
3137666 기사/뉴스 전현무, ‘독신왕’ 진면목 보여줬다…‘나혼산’ 최고 8.2% 9 12:44 1,028
3137665 이슈 캣츠아이 윤채 최근 메이크업 모음 28 12:44 1,629
3137664 이슈 화장품계에 혁명 일으킨 리한나 파데가 단종된 이유 (스압) 6 12:44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