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풍 '돌핀' 북상에 막힌 하늘길.... 일본·중화권 오가는 국적기 잇단 비운항 예고
666 1
2026.08.07 14:59
666 1

https://x.com/Yahoo_weather/status/2085461107930742870

 

대한항공·아시아나, 中·日 노선 비운항 예고
주요 LCC도 태풍 여파로 결항 가능성 공지
여름 휴가철 성수기…피서객 피해 가능성
"공지 확인해야…피해 최소화 노력 중"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이동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오키나와와 인근 섬을 오가는 항공편을 잇달아 결항하고 있다.

 

태풍이 이후 대만과 중국 동부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말까지 국제선 운항 차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태풍 '돌핀' 영향으로 오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행의 비정상 운항 가능성을 공지했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는 ▲타이베이·타오위엔 ▲푸저우 ▲항저우 ▲상하이 등 중화권 노선의 비정상 운항이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도 오는 8일 오후 11시59분까지 오키나와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에서 결항이나 지연 등 비정상 운항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또 오는 8일 오후 9시부터 9일까지 타이베이 노선, 9일부터 10일까지 항저우와 상하이 노선도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태풍의 진로와 세력에 따라 대상 노선과 영향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일본·중국 노선이 주력인 제주항공, 진에어 등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도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오키나와 등 일부 노선의 비운항을 결정하거나 비정상 운항 가능성을 공지했다.

진에어도 인천~미야코지마·이시가키·오키나와 항공편이 비운항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부산~오키나와 항공편도 운항하지 않을 예정이다.

 

진에어는 결항 항공편 예약자를 대상으로 환불 또는 일정 변경 시 수수료를 면제한다.

 

제주항공도 태풍 영향이 예상되는 오키나와와 타이베이, 가오슝,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 노선의 운항 변동 가능성을 안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서쪽으로 이동해 7일 오후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접근한 뒤 8일 오키나와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오후 예상 중심기압은 95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은 초속 40m로 전망됐다.

 

강풍반경도 400㎞ 이상으로 예상돼 태풍의 중심에서 떨어진 지역에서도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후 돌핀이 동중국해로 이동할 경우 대만과 중국 동부지역을 오가는 항공편까지 운항 차질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항공사들은 태풍의 이동 경로와 현지 공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추가 결항이나 지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도 태풍 '장미' 영향으로 일본 주요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의 결항·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연중 최고 성수기인 여름 휴가철에 태풍 영향으로 일부 일본·중국 노선에 대한 비운항이 예상된다"며 "대체편을 마련하고 신속하게 변동성을 공지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06_0003739265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66 08.05 33,0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8,9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05,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2,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08,6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2,9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4,5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801 이슈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 2 20:43 83
3135800 이슈 너 고양이라고!!! 20:43 61
3135799 이슈 13년 전 어머니 살해범을 형사가 된 아들이 잡았던 사건 20:42 151
3135798 이슈 뮤뱅에서 에이티즈 BAD 추는 김재원 존재 2 20:41 132
3135797 기사/뉴스 "수시 접수 전까지 점수 내야 해"…'40도' 야구장서 못 쉬는 고교 선수들 4 20:39 228
3135796 기사/뉴스 외국인 심판 10여 명에 '성 접대'‥J리그까지 '일파만파' 5 20:39 323
3135795 유머 화석오타쿠 돈을 노린 건담의 샤아전용 모델 굿즈 발매 2 20:37 285
3135794 기사/뉴스 조중연도 직원들도 펑펑 썼다…축구협회 '내 맘대로 법카' 20:36 165
3135793 유머 지금 탈주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쩌죽따 협회 15 20:36 854
3135792 기사/뉴스 [단독] '심판 성접대' 징계 안 한 이유…검찰 결론이 '혐의없음' 16 20:34 670
3135791 기사/뉴스 '나는솔로' 오직 넷플릭스서만 본다..쿠팡플레이·웨이브 서비스 종료 3 20:34 371
3135790 정보 전기요금 아끼려 에어컨 껐다가 수조 속 새우 붉게 익은 채 발견 26 20:33 2,924
3135789 기사/뉴스 축구협회, 15년 전 외국인 심판에 성접대‥월드컵·올림픽 예선 포함 3 20:31 190
3135788 이슈 요즘 원덬이 더욱 붐업되길 바라는 한미부부 유튜브 채널 '휘토피아' 7 20:31 655
3135787 유머 ??? : 이거 원래 매년하는데 다른 지역은 안함? 사람들 얼음 한번씩 쓰다듬고 가고 그럼 37 20:28 2,199
3135786 유머 사람은 한번에 두곳에서 잘 수 없고 하루에 100kg의 음식을 먹을 수도 없으며 동시에 100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 없다 7 20:28 1,015
3135785 기사/뉴스 [단독] 여교사 늘어서 한국 축구 후퇴?‥황당한 K리그 출장 보고서 30 20:25 1,341
3135784 이슈 나 솔직히 엑셀 방송 봄 근데 스스로 한심하지는 않음 52 20:25 3,067
3135783 이슈 야빠들 코묻은 돈 털어가려는 의도가 너무 보여서 푸합 웃음 17 20:25 1,783
3135782 유머 판사님 진짜 고양이가 했습니다 진짜로요(진짜임) 2 20:25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