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런 날씨에 '그늘막' 없었다면...." 정부, 폭염저감시설 확충, 2015년 처음 등장…올해 전국 그늘막 4만개
638 3
2026.08.07 14:49
638 3

2015년 처음 등장…올해 전국 그늘막 4만개
지방정부, 기술 접목한 다양한 그늘막 선보여

 

극심한 무더위가 장기화되면서 정부는 그늘막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한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7일 "그늘막과 같은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폭염으로부터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된 지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올해 여름은 기상 관측 이 시작된 1904년 이후 122년 만의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가용 매체를 총동원해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늘리기 위해 지방정부에 폭염 대책비(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그 결과 2019년 최초 전수조사 당시 5662개였던 전국 그늘막은 2026년 현재 3만9514개로 대폭 증가했다.

 

도심지 보행자를 위한 그늘막은 2015년 6월 처음 등장했다. 서울 서초구가 따가운 햇볕 아래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파라솔 형태의 접이식 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을 설치한 것이 첫 사례이다. 서리풀 원두막은 2023년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로 선발되기도 했다.


도입 초기에는 도로법상 법적 지위와 설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7년 국토교통부가 그늘막을 '도로 부속 시설물'로 인정하면서 안전 및 규격 요건이 정립됐다. 이어 행안부가 2019년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을 제정해 설치 기준을 표준화하면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갖춰졌다.

 

그동안 지방정부에서는 지역 특성과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그늘막을 선보였다.

 ▲서울 광진구의 기온·바람 감지 '스마트 그늘막' 및 한파쉼터를 무더위쉼터로 전환 

▲부산 북구의 '물안개 분사장치(쿨링포그) 결합형 그늘막' 

▲충남 천안시의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연계형 노란 그늘막' 및 고령자용 '원형의자 겸용 그늘막' 등이 대표적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80710411398904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5 08.07 25,6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1,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17,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6,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23,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934 유머 익산보다 반가운 한우50%세릴 09:47 12
3135933 이슈 여름마다 다가오는 최대 난제 <물복 vs 딱복> 8 09:45 102
3135932 기사/뉴스 ‘나혼산’ 류혜영X고경표, 힐링과 심쿵 유발…‘응팔 커플’ 재회에 최고 7.8% 09:44 114
3135931 이슈 우승각이었던 디저트의 결말 2 09:44 395
3135930 기사/뉴스 '내일모레 마흔' 정해인 "햄버거 먹으면 햄버거 된다" [옥문아] 2 09:43 305
3135929 유머 레드레드 추는 뮤직뱅크 mc 김재원 7 09:41 332
3135928 기사/뉴스 공효진, ‘공블리’ 아니어도 잘 나간다… ‘유부녀 킬러’ 자체최고시청률 경신 ‘1위’ 1 09:41 155
3135927 기사/뉴스 이중생활? 윤택 이어 김규원까지..연예계 훈훈한 선행에 "미담은 퍼져야" [핫피플] 4 09:40 383
3135926 이슈 스파이더맨 촬영 비하인드 1 09:37 537
3135925 유머 우리애는 고양이 무조건 흐린 눈 해 7 09:37 1,231
3135924 이슈 여름에도 찐빵 파나요? 09:36 451
3135923 유머 아시아 언어 구별 방법 4 09:36 765
3135922 기사/뉴스 엔하이픈, 오늘(8일) 부산서 엔진 만난다…신곡 퍼포먼스 최초 공개 1 09:35 183
3135921 기사/뉴스 '국유재산' 넘어 '국가자산' 시대…주식·가상자산도 통합 관리 11 09:34 519
3135920 정보 추성훈도 혀를 두른 30년 차 박진영 의 자기관리 루틴 8 09:33 969
3135919 유머 호프 gv에서 자기소개부터 일단 웃기고 시작하는 허간민 3 09:32 691
3135918 유머 장봐오라고 보냈더니 말랑이 사오는 여자들 어떤데 09:32 941
3135917 이슈 당근 알바보는데 구인글 진짜 자주 올라오는 개산책알바.. 아저씨 로아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감도안옴 후기도 마음조아짐 10 09:29 2,110
3135916 이슈 살다보면 가끔은.아기가 되고싶을때가잇지.. 2 09:29 753
3135915 이슈 차쥐뿔 와서 또 쓰레기 주워가는 이준영 ㅋㅋㅋㅋ 1 09:27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