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런 날씨에 '그늘막' 없었다면...." 정부, 폭염저감시설 확충, 2015년 처음 등장…올해 전국 그늘막 4만개
640 3
2026.08.07 14:49
640 3

2015년 처음 등장…올해 전국 그늘막 4만개
지방정부, 기술 접목한 다양한 그늘막 선보여

 

극심한 무더위가 장기화되면서 정부는 그늘막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한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7일 "그늘막과 같은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폭염으로부터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된 지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올해 여름은 기상 관측 이 시작된 1904년 이후 122년 만의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가용 매체를 총동원해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을 늘리기 위해 지방정부에 폭염 대책비(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그 결과 2019년 최초 전수조사 당시 5662개였던 전국 그늘막은 2026년 현재 3만9514개로 대폭 증가했다.

 

도심지 보행자를 위한 그늘막은 2015년 6월 처음 등장했다. 서울 서초구가 따가운 햇볕 아래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파라솔 형태의 접이식 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을 설치한 것이 첫 사례이다. 서리풀 원두막은 2023년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로 선발되기도 했다.


도입 초기에는 도로법상 법적 지위와 설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7년 국토교통부가 그늘막을 '도로 부속 시설물'로 인정하면서 안전 및 규격 요건이 정립됐다. 이어 행안부가 2019년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을 제정해 설치 기준을 표준화하면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갖춰졌다.

 

그동안 지방정부에서는 지역 특성과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그늘막을 선보였다.

 ▲서울 광진구의 기온·바람 감지 '스마트 그늘막' 및 한파쉼터를 무더위쉼터로 전환 

▲부산 북구의 '물안개 분사장치(쿨링포그) 결합형 그늘막' 

▲충남 천안시의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우카펫 연계형 노란 그늘막' 및 고령자용 '원형의자 겸용 그늘막' 등이 대표적이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80710411398904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378 08.07 27,4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41,4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17,8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16,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25,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9,0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4,4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6,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5,0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5,7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980 유머 네가 꿀수있는 재밌는 꿈이 도대체 뭔데 2 10:55 203
3135979 이슈 길에서 만난 언니 반겨주는 물개 10:51 333
3135978 기사/뉴스 “딥페이크 유포 안 했어도 위자료”… 법원서 잇따라 같은 판결 4 10:50 427
3135977 이슈 콩국수 소신발언하는 의사.jpg 34 10:48 2,457
3135976 유머 타락컨텐츠 찍으면 대박날 것 같은 박진영 7 10:47 885
3135975 유머 14년간 비건이었다가 한국빵먹고 오열하는 영상 21 10:46 2,242
3135974 유머 어제 새벽 폰보면서 과자뜯으니까 달려옴 5 10:45 1,046
3135973 이슈 아내 바라보는 박명수 눈빛 4 10:45 671
3135972 이슈 유부녀킬러 [4회 선공개] 🚨비상🚨, 율이 등원 거부에 킹피셔 눈빛 레이져 발사 5초 전 10:43 270
3135971 이슈 의외로 재평가 필요한 디즈니 악역.jpg 3 10:40 1,664
3135970 유머 나 냥줍한 고양이 당근마켓으로 임보자 구했었거든 근데 25 10:39 2,422
3135969 이슈 [도시여자대피소] 또또가 가본 ㄹㅈㄷ 결혼식 썰.shorts 1 10:39 1,308
3135968 유머 너무 귀여운 치이카와 태양광 흔들 인형 3 10:38 344
3135967 유머 주인님이 마스크 안 쓰고 출근하자 졸린 눈으로 마스크 들고 쫓아 나온 댕댕이 7 10:38 1,097
3135966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5 10:35 231
3135965 이슈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 기상청 예상 이동경로 5 10:34 1,734
3135964 정보 2화 풍향중 vs 발파중 (핑계고) 4 10:34 1,804
3135963 이슈 현재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 강원도 동해안지역 16 10:33 3,207
3135962 이슈 고양이는 다른 동물과 달리 "공짜 밥"을 좋아한다 20 10:32 2,149
3135961 이슈 사기꾼도 등급이 존재하는 사기공화국 한국 2 10:32 1,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