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경기의 시구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대표곡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 성악가 신문희가 시구자로 나선다. 신문희는 클리닝 타임에 ‘아름다운 나라’를 라이브로 부르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5일은 애국지사 월포 최병호 선생의 3남인 최광열 광주백범기념관 운영위원이 시구를 한다. 최광열 씨는 “광복절을 맞아 아버지의 뜻을 대신해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 야구장을 방문한 모든 팬들이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해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16일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김구 탈인형이 시구를, 허정 백범문화재단 이사장이 시타를 맡는다. 또한 경기장 외부에 백범문화재단 홍보 부스를 설치해 재단의 주요 활동을 팬들에게 알리고, ‘백범일지 나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50명의 팬들에게 백범일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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