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절친한 친구인 배우 고경표와 함께 서울 도심을 산책하며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고경표는 자신의 패션에 대해 "말라 보이거든"이라고 말하며 올블랙 스타일에 숨겨진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며 폭소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MBC '나 혼자 산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평소에도 고경표와 산책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날 역시 류혜영이 준비한 코스를 따라 도심을 걷던 두 사람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최고의 여름이야"라며 여름을 만끽했다.
산책 도중 고경표는 길을 지나던 학생들을 보며 "우리를 알아볼까?"라고 말한 뒤 먼저 선글라스를 벗고 인사를 건넸다. 예상치 못한 인사에 학생들이 웃으며 화답하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고, 이를 지켜보던 류혜영도 웃음을 터뜨렸다고.
또한 두 사람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촬영지로 알려진 '삼순이 계단'을 찾는다. 이 과정에서 예상 밖의 설레는 순간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https://v.daum.net/v/2026080709065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