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뮤 이수현, '김성주子' 김민국과 의외의 친분…스위스 여행까지 "요즘 제일 자주 만나"
3,390 5
2026.08.07 12:05
3,390 5
nxoCqz


지난 6일 이수현의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에는 '스위스에서 보낸 가장 완벽한 여름 (수현, 승국, 찬영, 민국 4남매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수현이 유튜버 이승국, 첼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박찬영, 김민국과 스위스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현은 이승국, 박찬영, 김민국과 친남매처럼 편안한 모습으로 스위스 여행을 즐겼다. 서로 직업도, 활동 영역도 다른 네 사람의 케미가 의외의 재미를 선사한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수현과 김민국의 친분이었다.이수현은 "내가 요즘 제일 자주 만나는 사람이 이승국과 김민국이다. 이 둘의 그룹이 따로 있다. '오버워치 패밀리'라고"라며 두 사람과 게임을 통해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민국이를 너무 데리고 가고 싶은데 민국이가 성인이 되고 나서 미디어에 많이 안 나왔다 보니까 너무 조심스러운 거다. 데리고 가서 같이 놀고 싶은데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어서 (이승국)오빠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봐 달라고 했다"라고 김민국의 여행 합류 비화를 꺼냈다.

이에 이승국은 "'너 괜찮냐'라고 물었다. 혼자의 결정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고, 김민국은 "어쨌든 최종 결정권자는 아빠니까 물어봤다. '누구랑 가냐'라고 하길래 '승국이 형이랑 수현이 누나랑 간다'라고 했더니 이름을 듣고 솔깃했나 보더라. 승국이 형은 집에도 놀러와서 아빠도 본 적이 있고, 수현이 누나야 뭐. '그 라인업이라면 허락을 하겠다'라고 극적 타결이 돼서 왔다"라고 말했다.

이승국은 "민국이 입장에서도 이렇게 찍은 것 자체는 방송 영상 밖에 없으니까 나한테 전화가 와서 '수현이 누나랑 스위스를 가게 되면 내가 어떤 롤, 캐릭터를 해야 할까'라고 묻더라. 사실 방송만 해왔다 보니 그런 거다. '얼마나 제대로 된 방송이냐. 내가 어떤 마음으로 가야하냐'라는 걸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그런 거 고민할 게 아니라 자유롭게 우리가 가는 걸 담아오는 거니 놀기만 하면 된다라고 했다"라고 여행 전 김민국의 고민을 언급했다.

김민국은 "그것 때문에 (여행 참여가) 된 것 같기도 하다. PD님도 오시긴 했지만 캐릭터를 잡고 각을 잡고 하는 게 아니라, 결국엔 다 즐기는 분위기였으니까 아버지도 오케이를 해주신 것 같고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선택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민국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아빠 김성주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2023년에는 미국 뉴욕대 티시스쿨 영화 전공으로 입학해 대학 생활을 이어오는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62240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X 더쿠💙 여름철 늘어난 모공, 피부결 꽉 잡는 펩타이드 2종 루틴 체험단(30인) 253 08.05 30,60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22,1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99,8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9,1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98,8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3,4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453 유머 편지 쓰고 떠난 알바생 15:04 117
3135452 기사/뉴스 황정민 20년 찐팬 “나도 번호 받았다” 주장..“A씨, 선 넘은 망상에 사람 죽을 수도” 15:04 208
3135451 이슈 "황정민이 직접 성인 소설 요청" 폭로자, 감상평 녹취록도 공개 [스타이슈] 15:03 219
3135450 유머 판사님 저는 죄가 없읍니다 15:03 59
3135449 팁/유용/추천 산리오 이치고신문 9월호 PC/휴대폰 배경화면 (위시미멜🌼) 15:03 86
3135448 유머 내향인 시청금지 15:01 202
3135447 유머 범인을 잡은거 같다 🐾 15:01 164
3135446 이슈 아이돌팬들 대다수가 인정할거같은 올해 주목 확 받은 여돌&남돌 6 15:01 447
3135445 이슈 예뻐서 팬들 반응 좋은 로이킴 새 응원봉.jpg 1 15:00 370
3135444 이슈 인간은 할 수 있잖아.. 4 15:00 259
3135443 정보 AI이미지 티 덜 나게 하는 프롬프트 14:59 376
3135442 기사/뉴스 태풍 '돌핀' 북상에 막힌 하늘길.... 일본·중화권 오가는 국적기 잇단 비운항 예고 1 14:59 207
3135441 이슈 [KBO] 실제 선수들이 쓰는 거? 텀블러? 스킨? 향수? 뭐지? 8 14:55 1,150
3135440 기사/뉴스 "망하면 안돼" 칠순 주민도 오징어 한 팩 더…홈플러스 '응원 소비'[르포] 6 14:55 665
3135439 기사/뉴스 '입추'에 폭염 절정.... 주말엔 극한 폭염 한풀 꺾인다, 이중 열돔 약화 1 14:55 163
3135438 유머 급똥 프러포즈를 누가 원해! (인어아가씨) 1 14:53 326
3135437 정보 다이소 신상 역대급 주방템 등장!🥚🍳 111 14:52 9,338
3135436 정치 “‘박쥐 발언 최민희’ 징계하라” 민주당원 4000명 윤리심판 청원 6 14:52 202
3135435 기사/뉴스 같은 서울에서도 '폭염대책' 갈렸다‥'횡단보도 그늘막' 자치구별 4배 차이 5 14:51 422
3135434 이슈 저희 햠스터 뚱뚱해요? 8 14:50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