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58400
‘디 어워즈’ 포스터. 사진 | ‘디 어워즈’ 조직위원회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디 어워즈’가 K팝 시상식 최초로 유럽 대륙에 진출한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디 어워즈(D AWARDS)’가 오는 2027년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의 플레니튜드 아레나(Plenitude Arena, 구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지난 2025년 서울에서 첫발을 내디딘 ‘디 어워즈’는 세 번째 개최지인 파리를 기점으로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을 더욱 긴밀히 잇는 대형 글로벌 시상식으로 도약한다.
이번에 무대가 펼쳐지는 플레니튜드 아레나는 4만 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이다. 최근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플레니튜드 아레나로 명칭을 변경한 이곳은 유럽 문화의 심장부에서 K팝의 화려한 위용을 뽐낼 최적의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의 음악으로 세상에 꿈(DREAMS)과 기쁨(DELIGHTS)을’이라는 모토로 지난 2025년 2월 출범한 ‘디 어워즈’는 급변하는 음악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세분화 대상 체계인 ‘디 어워즈 블랙라벨’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음반, 음원, 퍼포먼스, 글로벌 영향력 등 K팝의 다채로운 성공 공식을 아우르는 멀티 대상 구조다.
(중략)
한편,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D AWARDS 2027 in PARIS)’의 화려한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과 투표 일정 등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 주관 방송사는 채널A로 최종 확정됐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