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입추인 오늘도 더위가 만만치 않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9도, 여주와 전주의 낮 기온도 무려 3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래도 주말부터는 우리나라 상층에 위치한 고기압이 약간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재난 수준의 더위는 다소 누그러질 텐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폭염 수준의 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끝까지 건강 관리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주말 동안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폭우가 집중되겠습니다.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내륙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오늘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까지 오르겠고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오존 또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월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6080710271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