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대휘가 오프더레코드에서 새출발한다.
오프더레코드는 8월 7일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이대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로서 지닌 역량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 소속 솔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웨이크원 산하 레이블이다.
이대휘는 지난 2017년 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해 뛰어난 무대 소화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룹 에이비식스(AB6IX) 멤버로 활동하며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까지 두루 입증했다. 최근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뭉친 데 이어, ‘KCON LA 2026’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에이비식스가 지난 5월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이대휘 여기 독자 노선을 걷게 됐다.
그동안 이대휘는 자신이 참여한 다수의 곡을 통해 섬세한 음악적 감각을 드러냈다.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만큼 오프더레코드와 함께 펼칠 새로운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대휘는 “오프더레코드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다양한 분야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프더레코드는 김필과 하현상, 김재환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솔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대휘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워너원으로 인연을 맺은 김재환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