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작고 귀여움받는 치이카와족이 되고싶어서 모종의 방법을 통해 하늘다람쥐(모몽가)의 몸을 빼앗은 녀석임
일단 귀여움을 받고싶기때문에 길에서 귀여운척을 하며 쇼를 하고있음
이런 모몽가와 치이카와가 안좋게 엮이게 된 계기가 있는데 그게 일명 기근에피, 치이카와 마을에 더이상 음식이 솟아나지않게 되면서였음
원래는 마을에 음식이 솟아나거나 떨어지거나 해서 그걸 먹거나 돈을 벌어서 사먹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음식이 솟아나지않으면서 생활비가 부족해진 치이카와족들이 기근에 시달리게 됐던 에피였음
거기서 가장 기근에 시달리게 된게 바로 모몽가였음 모몽가는 포식자였다가 피식자가 된 몬스터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노동을 하지않고 있었고 그냥 솟아나는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며 살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음식이 나타나지 않게되자 모몽가는 음식을 찾으러 다니다가 치이카와를 만나는데 그때 치이카와를 물어뜯어 먹어보려고 하면서 둘의 악연이 시작됨
치이카와가 심지어 처음으로 동족을 진심으로 발로 차게 됨
https://x.com/i/status/2085059289803338180
근데 이 이후에도 치이카와는 모몽가한테 자기를 물지말라며 먹을것도 주고 하치와레한테 데려가서 같이 채집도 가고 나름 잘해주지만 결정적으로 모몽가는 치이카와가 귀여움의 절정이라고 생각하면서 만날때마다 괴롭히고 치이카와의 행동을 따라함
치이카와의 귀여운 행동을 따라하는 모몽가
치이카와 괴롭히는 모몽가
암튼 이런 이유로 치이카와한테 모몽가는 조금 불편한 이웃이 되어버림 그럼에도 같이 있으면 치이카와는 저런행동만 안하면 모몽가랑 나름 잘 지내려고 함 그런 착한점이나 순한면을 짭몽가는 귀여움의 절정이라고 여기고 따라하려고 하는듯